
비 1집 시절 라디오 프로그램에 박진영씨가 나와서 했던 말
항상 뭐라고 야단을 쳐도 반응이 없어서
도대체 내 말을 알아 듣는 걸까 싶었었다
어느날 지훈이의 방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울어버렸다
방 한쪽 벽에 여태까지 내가 꾸중했던 말이나
지적했던 것을 잊지 않고 고치려고 포스트잇에다가
다 써가지고 붙여놓고 있었다고
그게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다고

비 1집 시절 라디오 프로그램에 박진영씨가 나와서 했던 말
항상 뭐라고 야단을 쳐도 반응이 없어서
도대체 내 말을 알아 듣는 걸까 싶었었다
어느날 지훈이의 방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울어버렸다
방 한쪽 벽에 여태까지 내가 꾸중했던 말이나
지적했던 것을 잊지 않고 고치려고 포스트잇에다가
다 써가지고 붙여놓고 있었다고
그게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