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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 ...by magiclub

정원기 |2008.09.05 11:43
조회 52 |추천 0

당신이 잠든 사이 ...by magiclub

 

 

어둠이 드리워진 하늘아래

가벼운 바람을 맞으며 바라봅니다

 

원하면 이어질 듯한 마음으로

즐겁게 하루를 지내보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나의 맘이 모자라 곁으로 가지 못합니다

 

바쁘게 보냈을 시간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뒷모습을 쫓아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지

혹시 길은 헤메이지 않았는지

 

힘들진 않았는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무엇하나 소중한 당신이기에

작은 몸짓도

가녀린 떨림에도 애틋합니다

 

막연한 기다림과

맴도는 시선은

 

멀리 들려오는 목소리에

그려지는 눈빛으로

빈 하늘 별이 되어 오릅니다

 

가득한 별이 반짝이는

지금 이순간

함께 할 수 있는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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