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무명씨의 가슴앓이에 유학서생이 쓴글.
여러달전, 네이버에 어느 고수분이 '된장녀의 하루'를, 본인이 작성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퍼온글'이라고 올리심으로서 된장녀에 관한 이야기는 남녀의 성대결로 번졌습니다.
그리고 그에 발끈한 머리 안좋은 어떤 된장녀들은, 전혀 사실과 사리에 맞지 않는 '된장남의 하루'를 급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된장 이라는 용어 자체가 저희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써온지 꽤 오래된 '이상한 여자애'를 가리키는 용어라서 좀 어불성설이었죠.
된장은 일반 여성이 아니며, 일반여성들이 된장으로 일방적인 매도를 당하는 일반화어택이 이뤄져서는 안되겠습니다.
왜 된장녀가 문제인가..저는 저의 경험담으로 형제여러분에게 된장 응징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성분들이여, 된장이 되지도 말며 된장을 가까이도 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의 친구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도 아닙니다. 된장 그 자체일뿐입니다.
이 글을 읽은 분들은 된장에 '녀'를 달아서 된장녀라 하여 , 마치 된장 남이 있는듯한 착각과 여성분들자체가 된장녀로 매도될수 있는 위험성을 방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된장에는 성별의 지칭이 없습니다. 그냥 된장일 뿐입니다.
어느날이었습니다. 소개팅을 했었습니다.
제가 독일 유학생인 관계로 국내에 그렇게 자주 들어가지 못하는데 방학을 맞아 2주짜리 귀국계획을 세우고 모처럼 집에 갔는데 소개팅에서 된장을 만났습니다.
애시당초 된장에게 별 관심은 없었죠. 특히나 그 된장은 된장의 온상지라는 이미지의 이대 출신이었습니다.
첫만남은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나름대로 된장도 정상인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했었죠.
물론 저의 착각이었습니다만.. 다음날 된장이 바다가 보고 싶다고 속초에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음.. 그러기로 했습니다. 속초에 갈 때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거기서 회도 먹고 그랬었죠. 물론 바다도 보구 말입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춥더군요. 아뭏튼 바다를 보기엔 결코 좋은 날씨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어쩌다가 회제가 이대에 대한 그 자체로 넘어갔는데 제가 한마디 했죠.
이화여대란 그 자체가 일단 위법이 아니냐. 그랬더니 절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친절하게 설명을 했죠. "헌법 제 11조에 나와있는 평등권에 대한 개념을 볼라치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성별, 신체적, 종교적 차이로 인한 법적, 사회적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라고 나와있다. 그런데 이화여대에서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신입생을 받지 않는 것은 성별에 의한 차별을 둔 것이 아니냐? 이것 은 명백히 평등권의 침해다." 라고 자세하게 설명을 했는데
된장 왈 "이대가 왜 생긴지 아느냐? 성차별 때문에 생긴거다. 이대의 설립연원을 알면 그런 말은 못할거다."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더 했죠.
"그 때는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지금은 교육의 기회에 있어 성차별이 있냐? 그렇다면 당연히 이화여대 또한 바뀌어야하는 것 아니냐?
헌법에도 나와있듯이. 우리나라는 법치국가 아닌가? 법보다 우선시 될 수 있는 철학적 논리가 어디있다는 것인가?
또한 이화여대를 포함한 수 많은 여대로 인하여 대학 신입생 정원이 남성에 비해 여성이 수 만명이나 더 많다.
이는 배움의 기회 측면에서의 성차별이 아닌가?
성차별로 인해 설립되었다는 이화여대를 포함한 여대로 인해 현재 또다른 성차별이 존재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고 했더니
그건 성차별이 아니라네요. 즉 남성이 받는 성차별은 당연히 차별이 아니라는 것이죠. 얘네 논리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하긴 그러니까, 반대 급부로 군가산점은 법에 호소를 하였겠죠.
또한 자기들은 이화여대가 "세계 유일의 여성만을 위한 종합대학이라는 메리트를 잃고 싶지 않다." 라고 하더군요. 그게 어떻게 메리트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속초에서 돌아오는 길에 날씨도 안 좋았지만 빠른 길로 왔습니다. 설악산의 한계령을 통해 서울로 돌아왔죠. 그런데 그 된장이 운전하는 동안 옆에서 헛소리를 하는 겁니다.
"속초까지 멀리 왔는데 고작 회 한 접시 먹고 가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여자랑 같이 가면서 이런 꼬부랑 길로 가면 아무도 좋아할 여자 없어요."
대략 20분 정도 그 된장의 헛소리가 쏟아지길래..
거기가 인제, 원통 쯤 된 지점이 었습니다. 설악산 등줄기를 타는 완전 산간지방에 추위가 장난 아닌 동네죠.
당시 밤이어서 인적도 매우 드문 곳이었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종종 도로에 멧돼지가 출몰하는 지역이기도 하죠.
전 된장에게 결코 관대한 사람이 아닙니다.
전 거침없이 말보단 행동으로 대응했죠. 어떻게 했느냐구요?
그 추운날 멧돼지도 심심찮게 출몰하는 산속, 인적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얼어붙은 도로에 그 된장을 패대기치고 저 혼자 돌아왔습니다. 그 된장이 어떻게 돌아왔는지는 그것까진 모르겠습니다만 된장을 저에게 소개시켜준 사람을 통해 들어보니 정말 그 산속에서 죽을 고생을 다 했다는군요.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차도 없고 그 산속 추위에 정말 오랜 시간을 벌벌 떨었다는군요.
멧돼지라도 만났으면 더 좋았으련만...
아뭏튼 그 사건 이후로 전 친구들 또한 몇을 잃었습니다. 어차피 초록은 동색이라고 같은 된장끼리 어울리는 것들이라 상대를 안해도 그만인지라 전 아쉬움이 없습니다. 역시 된장들과 상대하면 뭘 하든 한국남자만 나쁜 놈 되는거 공식화 아닙니까? ㅎㅎㅎ
우리도 한국인이고 이 나라에서 살면서 된장을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됩니다. 싫어도 보고 살아야죠.
그런데 된장에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면 효과가 바로바로 나타납니다.
한번은 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몇 년 된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한국에서 생활할 때 대학교 앞 싸구려 식당이나 이런 곳 밖엔 못가봤기 때문에 어디가 맛있고 어디가 분위기 좋구.. 이런거 전 전혀 모릅니다.
독일에서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DSH Prufung 이라는 시험에 합격하고 이제 입학의 꿈을 가득 안고 한국에 잠시 귀국했습니다. 당시가 2003년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 한번도 연락을 안하던 웬 동창이 어떻게 제 번호를 알았는지 연락을 하더라구요. 기억도 가물가물했지만 그래도 절 찾아준 것이 고마웠었죠. 아.. 여자동창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만나서 영화도 보구 커피도 마셨죠. 그 과정에서 짐작은 씨불.. 역시 된장이구나. 였습니다.
물론 영화값과 커피값은 전부 제가 냈습니다. 그 아시잖습니까?
당연히 남자가 계산을 해야한다는 된장 특유의 태도 있잖습니까?
점심값도 제가 냈습니다. 전 당연히 점심값 정도는 자기가 부담할 줄 알았는데 먹고 그냥 쓰윽~~ 나가더군요. 저녁이 되니 집에 갈까? 그랬더니 좀 더 있자는 겁니다. 아예 팔짱까지 끼더군요.
저녁먹어야지? 어디가서 뭘 먹을까? 그랬더니 자기가 아는 분위기 좋은 곳이 있으니 가서 먹자더군요.
이름도 무지 비싸게 들리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성 페테스xxx 라는 곳이었는데 무슨 한끼 식사가 8만원씩 하더군요. 게다가 전 어차피 갔으니 그냥 싸게 대략 2만원 정도 되는 것을 시켰습니다.
물론 가격에 비해 그 양이나 그런게 부실하더군요. 그런데 그 된장은 그 날의 스페셜 요리라고 해서 진짜로 8만원 짜리를 시키면서 더불어 무슨 와인을 시켰는데 그 와인 가격이 17만원이었습니다.
그걸 한병을 시키면서 나 이거 먹어도 되?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랬죠. "니가 먹고 싶으면 먹는거지." 그랬더니 "정말?" 그러면서 디게 좋아라 하더군요.
저녁을 먹으면서는 역시 된장 특유의 화술이 나오더군요. "유학가면 외롭진 않았어?" 에서 시작해서 "난 돈이 없어서 유학을 못가는데 유학비도 많이 들지?" 이런 식으로 말이죠.
어떻게 하다 유학생이 돈이 많아서 가는 것으로 이미지가 굳었는지는 몰라도 전 지금 여친이랑 한달에 서로 100유로씩 걷어서 생활비 합니다. 반반씩 되는거죠. 200유로면 우리 돈으로 24만원정도 되는거죠.
그것도 남습니다.그러면 월말에 좋은 음식, 여기서의 좋은 음식이란 것은 10유로가 조금 넘는 일식 부페집에 간다거나 그냥 레스토랑에 갑니다. 그걸 모아서 얼마전엔 자전거를 샀구요.
웬만한 한국 대학생들보다 훨씬 더 안쓰면서 살고 있는 겁니다.
사실 많은 남자 유학생들은 상당히 검소하게 살고 제가 아는 분은 택시운전을 하면서 학비를 마련하는 분도 있는데 유학을 갔다는 이유로 상당히 절 럭셔리하게 생각하며 자기가 뭘 먹든 당연히 내가 내 줄 것이라 생각하는 그 태도가 참... 기생충 그 이상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 먹고 나니 도합 합계가 30만원 가까이 나오더군요. 당연 그 된장은 쓰윽~~ 나가고 저에게 계산서가 나오더군요. 전 당당하게 말했죠.
"난 이거 시켰으니 내가 먹은 것만 내고 나머진 저 여자가 시켰으니 된장한테 가서 받으라." 2만원만 내고 나왔습니다. 다행히도 현금이 좀 있었죠. 간당간당하게 2만원 정도 있었기에 현금지불이 가능했지 안 그랬으면 카드로 긁히고 덤태기 쓸 뻔한 순간이었죠.
당연히 자기가 먹은 것을 제가 낼 것이라 생각했던 그 된장의 뒤통수 맞은 표정을 잊을 수 없군요.
알고보니 그 된장은 소비벽이 심해서 나이트, 유흥주점에서 닥치는 대로 신용카드를 긁는 바람에 600만원 이상의 빚을 진 신용불량자였습니다. 천상 연락도 안하던 제 가장 친한 친구에게 몇 년만에 연락해서 한다는 소리가 그거였답니다.
그것 말고도 제가 본 된장 중에 가장 어이없던 것은 모든 데이트비용을 남자가 부담하는 것은 "관습헌법" 이라고 지껄이는 된장도 있었구. 여하튼 된장의 갱생은 정말 어려워보입니다.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고 난 직후 북한의 핵무기 보유설 등.. 엄청난 안보위협을 받고 있는데 만에 하나 우리나라가 북한식으로 통일이 되기라도 한다면 저렇게 정신상태 이상한 수많은 된장들은 전부 처형대상이나 아오지에 살림을 틀어야할 것입니다.
하긴 군대를 없애자는 말까지 하는 된장들이니 설명이 필요가 없죠. 전 현재 독일에서 알바니아 출신의 여친을 만나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된장에 비해 절대 럭셔리하지 않죠. 온갖 브랜드로 몸을 치장하고 고생이란 눈꼽만큼도 안해본 된장보다야 수수합니다.
하지만 잘먹고 잘입은 돼지같은 팥쥐보다 고생을 하고 자라고 잘 못입고 그런 콩쥐가 더 돋보이는 법이죠. 신데렐라도 허구헌날 구박받고 잘 못먹고 고생은 고생대로 했지만 결국 착하고 선량하니 왕자를 만나 잘 사는 겁니다.
"신데렐라 컴플렉스"? 전 이 말도 된장에게 과분하다고 봅니다.
된장이 신데렐라처럼 착한 구석이 있더랍니까?
된장과 신데렐라를 비교한다는 것을 지금 지하에 있는 신데렐라의 저자가 안다면 아마도 그는 과거로
돌아가 자기의 원고를 불살라 버리고 싶을 겁니다. 팥쥐같은 것들이죠.
한국여자라는 호칭도 현존하는 된장들에게 과분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마땅히 이행해야할 국방의 의무를 출산과 생리에 비유하며 못한다고 - 사실은 하고 싶지 않은 것이죠 - 난리 부르스를 떠는 저것들을 과연 국민의 개념에 넣어야합니까?
국민으로서의 국가 정체성은 국가를 위해 의무를 이행할 때 비로소 빛을 발휘하는 법인데 마땅히 해야할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부정한다면 그건 이 나라 국민이 아니죠.
즉 된장에게 대한민국이란 칭호를 사용케 하는 것도 부당합니다. 스티붕 유가 한국인으로서 취급을 못받는 것과 같은 맥락이지요. 우리는 용어를 가려서 사용해야합니다.
자... 형제 여러분. 결론을 모으며 정리해 봅니다.
일단 이화여대를 포함한 모든 여대는 헌법 11조 평등권에 위배되는 부당한 공공기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즉 여대생들은 위법의 부당한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죠.
둘째 된장을 만나면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선량한" 백녀를 지향하는 우리 형제들의 입장에서 볼 때 된장은 샌드백에 불과합니다. 행동 똑바로 못하는 된장들에게 강력한 대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거부하는 저 된장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올바른 국가관을 자녀에게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된장과의 결혼은 피해야하는 것이죠.
된장과 결혼하게 된다면 배우자 뿐만이 아니라 그 자식들까지도 피해자가 되는 것이니깐요.
마지막으로 된장에 대한 용어를 바로 사용합시다. 그리고 주변인들에게도 전파를 해야겠죠?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제자들에게 당신의 말씀을 널리 전파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예수께서 말씀하시듯 글은 쓴 것은 아니지만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주변의 남성들에게 우리 카페와 우리의 취지와 된장의 만행과 된장의 정체에 대해. 전파를 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자.. 된장 박멸의 그 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