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전_마지막날_2008/9/7>
PIXAR展_
<토이스토리>, <벅스라이프>, <몬스터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라따두이>, <월E>를 탄생시킨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의적 예술성을 높이 평가한 MoMA(뉴욕현대미술관)큐레이터 스티브 하긴스가 픽사 20주년을 기점으로 기획한 전시
<관람개요>
전시기간 : 2008년 7월2일(수) ~ 2008년 9월7일(일) *7월28일, 8월 25일 휴관
전시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장은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전시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시장 전경_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가 붐볐습니다..
<몬스터 주식회사>의 설리반과 마이크의 조형이 반가웠습니다.
Hi..._
전시장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여서 밖에 있는 설리번과 마이크만 촬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시장 안내_
전시는 캐릭터, 스토리, 월드 이렇게 크게 3파트로 나누고
애니메이션 별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 MOMA에서도 볼 수 없던 라따뚜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전시했다고 하구요,
그밖에 단편 필름에 대한 소개와 최신 애니메이션인 월E도 소개되었습니다.
스토리보드나 아트웍임에도 불구하고 그 퀄리티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혼합재료,꼴라주,파스텔, 디지털,색연필,마커펜과 잉크,목탄, 유채, 디지털 페인팅
등의 많은 기법의 작품이 소개되었습니다.
믿고 공감하기_Believability
축약된 본질이 곧 영화의 세상이다.
관객들은 철저한 현실에 근간을 두고 만들어진 상상의 세계를 믿는다.
불신이 걷혀지는 순간 무의식적인 전환이 일어난다.
이때 관객은 "나는 물고기가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혹시 물고기가 말을 할 수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 거에요."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영화가 철저하게 현실을 관찰하고, 이 본질을 축약해낸다면
관객 역시 상상력을 통해 계약을 이행해 줄 것이고
영화 속의 허구의 세상을 "믿고 공감"할 것이다.
아이템_
PIXAR展 티켓, KB 프리셋 카드, 소도록, 꼬빌액자
소도록에는 주로 PIXAR사에 대한 설명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대도록이 아트웍위주의 책자인데 더이상 구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용두사미[龍頭蛇尾]_
전시 마지막날이기 때문에, 기념품을 할인받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내가 원하던 대도록은 이미 10여일 전부터 품절이어서 구할 수 가 없다고 하네요.
오늘 하루만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는데도 재판의 계획이 없다는 것이
조금 무책임하게 보였습니다. 조트롭이라는 공간도 시스템 장애로 닫혀있었구요.
전반적으로 퀄리티 있는 전시회였다고 생각되는데,
끝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짓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Computers don't create computer animation any more
than a pencil creates pencil animation.
What creates computer animation is the artist."
-John Lasseter
펜슬 애니메이션을 만드는게 연필이 아니듯이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도 컴퓨터가 아닙니다.
컴퓨터 애니메이션의 창조자는 아티스트 입니다."
-존 라세터
아래의 페이지에서 몇몇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