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그냥 그랬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만 제마음이 답답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너무 오랜만아 찾아온 사랑이란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저는 일순간에 스쳐지나가는 감정일꺼야 그럴꺼야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기에 내마음속 깊숙히 그녀가 들어와 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는 내마음과 감정을 하나하나씩 가져갔습니다
긴세월동안 나를 괴롭혔던 한여자까지도 말입니다
그여자 아니면 아무것도 할수 없고 늘 외롭고 괴롭고 힘들고 보고싶고 미칠것같던 지난 15년동안 제마음에 문을 닫아버렸는데
그렇게 미치도록 사랑했었는데 이제는 그녀때문에 그여자가 되어버린 그여자가 생각이 나질 안네요..
이제는 용기내서 그녀에게 다가설려고 하지만 오랜만이여서 그럴까
내마음이 뜻되로 되지가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을 생각했는데 뒤에앉아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해야할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결국 아무것도 하지못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란 시간이 훌쩍 흘러벼렸네요 내마음은 너무 슬픈데 이렇게 슬픈데 자꾸 웃음만 나옵니다
밤하늘에 달을 보며 소월을 빌어보기도 하고 별을보면서 저도 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 라고 간절히 빌어보기도 합니다
차라리 이럴거면 내마음속에서 감정좀 없애달라고 애원도 해봅니다
힘이듭니다 사랑이란건 정말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