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바로 모따이다.
모따가 누구냐고? k리그좀 봐라.... 모따도 모르면서 k리그를 본다고 말할 수가 없을정도로 그는 최고이고 k리그에서 없어선 안될 존재이다. 그냥 쉽게말해서 k리그에서 만큼은 카카나 크날두 부럽지 않을만큼 잘하는 선수가 모따다.그의 부재 여하에 따라 그날 전반적인 경기가 좌우될정도로 영향력이 크니깐
모따는 사실 국내에서만 기량을 인정받은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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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모따의 브라질 크루제이루시절인데, 그가 득점왕을 먹었을때였다.
이 당시 크루제이루의 4대신성이라고 불리는 선수가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모따였고, 다른 하나는 모따와 파트너를 이루는 성남의 두두, 토트넘의 고메즈 골키퍼, 첼시의 알렉스였다. 이 영상에도 이들 4명이 나오는 걸 볼수있다. 이러한 선수들과 어꺠를 나란히한, 브라질리그에서 득점왕을 먹은 모따의 레벨은 원래부터 탈 k리그, 유럽수준이었다. 분명히 뛰어난 선수였다.
그렇게 실력을 브라질에서 부터 인정받고 k리그에서도 -9;사기유닛-9;으로 불린 모따는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2004년 겨울에 이적을 한때 했었다.
이적 후에는 리그경기는 물론 UEFA컵도 출전하였는데 사진은 뉴캐슬과의 경기에서의 모따이다. 니키버트와 경합중인 모습이다. 물론 유럽에서 실패한건 아니었지만 모따는 한국으로 되돌아온다. 단순한 한국에 대한 애정때문이다.
이미 브라질 축협과 둥가감독으로 부터 수많은 국대러브콜을 받았던 모따였다. 유럽에서 성공하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지만 모따는 태극마크를 선택하였다. 그리고 축구선수로 더 이름을 날리려면 브라질 국대로서 날리는게 훨씬 나을텐데도 그는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 하나만으로 태극마크를 선택하였다.
그런데 국내의 지도자들은 왜 모따의 귀화를 반대하는것일까 . K리그 좀 보는 사람들이라면 모따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절대우위를 확실하게 보여준다는걸 느끼는데.... 아랍권국가에서는 -9;오일머니-9;로 귀화를 시키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오일머니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그저 본인이 한국사람이 되고싶고 우리나라 국대에 보탬을 주겠다는 선한 의지에서 귀화의지가 나온것인데 그것마저 꺾어야 되겠는가....
모따 말고도 인천의 확실한 스트라이커 -9;라돈치치-9;도 귀화를 하고싶다고는 하지만 축협의 편협함이 사라지지않는한 푸른눈의 한국인을 국대에선 영원히 볼수 없을거 같다.
젠장 때가 어느땐데 ... 민족순혈주의를 외쳐.... 그렇게도 시끄러운 21세기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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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따의 스페셜영상 !
그만이 국대를 구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