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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1_ media city seoul 2008

윤혜주 |2008.09.17 13:22
조회 29 |추천 0

 

타카하시 고타 2006
사라짐 - 황홀경 속의 사라짐

 

타카하시 고타의 작품에서는 창에 비친 그림자와 바닥에 비추어진 그림자들이 때로는 서로 다른 움직임으로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상관성을 갖고 움직이기도 한다. 마치 하나의 실체와 그에 대한 허상의 관계처럼 보여지기도 하고, 서로 다른 두 개의 실체들의 그림자놀이인 것 처럼 보여지기도한다. 이는 우리가 현실 속에서 실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허상일 수도 있다는 의미를 던져 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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