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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bye.

이미진 |2008.09.19 01:48
조회 32 |추천 0

 

끝나버린게 슬픈게 아니더라구.

끝난걸 인정해버린게 아팠던거고.

 

또 늘 그랬듯.

너무많이 특별했던 모든게 이제

예전과 똑같이 별게 아닌게 되버리고

또 그렇게 소중했던 모든게 정말로

잊혀져가는게 참... 덧없지않니.

이렇게 무덤덤해 지는게.

 

또 난 그럴것같아

새로 또 사랑을 하면.

또 똑같이 그러겠지

사랑을 했었는지...사랑이 기억나지않는다고. 

 

죽어도 안된다던 난 어디로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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