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같이 깨끗한 그대의 마음에
빨간 물감으로 나의 이름을 새겨놓았습니다
지금 그대는 나의 이름을 지우기 위해
아파합니다
그대 마음에 이름을 새기기 위해
너무 많은 피를 흘린 나는
서서히 죽어갑니다
- 같은시선, 다른느낌
writer dug
photo by tgs.M

백지같이 깨끗한 그대의 마음에
빨간 물감으로 나의 이름을 새겨놓았습니다
지금 그대는 나의 이름을 지우기 위해
아파합니다
그대 마음에 이름을 새기기 위해
너무 많은 피를 흘린 나는
서서히 죽어갑니다
- 같은시선, 다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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