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가 문젠데?
너, 혹시 아직도 못잊고 있는거냐?
"처음엔 말야..
시간이 흐른다는게..
나한텐, 그애들이 생각나는게..
하루에 백번에서 아흔 아홉번..
다시,아흔 여덟번 아흔 일곱번
그러다 자꾸 숫자를 잊어 버리게 되다가?
갑자기 머리 색깔이 검정색이었는지..
갈색이었는지?
잘 생각이 안나서?
내가 진짜 좋아 하기는 했던걸까?
우리가 정말 만나기는 했었던걸까?
그런생각이 드는 거였어.."
(연 애소설 中)
사람의 만 남이라는게.. 다 그런거지 싶다 라는 생각이든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존재였는지..
를 걱정하기는보다는..
어쩜, 그사람들 기억속에 오래 남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든다..
비록, 사랑이라는 만남으로..이별을 맞이 해야 할때가 오겠지만..
이별이 또 다른 시작임을..
지금 내 주위의 인연들을 소중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