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눈이 감기고 귀가 막히고
오직 피부의 감촉만이 서로를 느끼게 하는.
아 ....이 사람인가..?
라고 어렴풋이 가슴속으로 물어보고.
내가 원하는 대답을 스스로 만들며
이것이 운명인가 보다 하지만...
눈이 떠지고 귀가 트이면
이젠 닿는 살갖조차 피하고 싶어질 땐
다른 사람을 기다리기 시작하고
서로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떠날 준비를 해.
사람이라서.
연인.
눈이 감기고 귀가 막히고
오직 피부의 감촉만이 서로를 느끼게 하는.
아 ....이 사람인가..?
라고 어렴풋이 가슴속으로 물어보고.
내가 원하는 대답을 스스로 만들며
이것이 운명인가 보다 하지만...
눈이 떠지고 귀가 트이면
이젠 닿는 살갖조차 피하고 싶어질 땐
다른 사람을 기다리기 시작하고
서로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떠날 준비를 해.
사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