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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Beethoven Virus)

신맹호 |2008.09.26 09:09
조회 810 |추천 6


베토벤 바이러스 (Beethoven Virus)

 

MBC수목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매력에 빠져 버렸다..

 

클래식 음악 이라하면 일단 거부감 부터 들지만 이 드라마를 통해

 

클래식 음악에 즐거운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어서 좋다.

 

김경민의 독특한 캐릭터가 첫편에서는 너무 오버하지 않은가

 

싶었는데 회가 거듭될수록 묘한 매력에 빠진다.

 

건우역에 장근석과 루미역에 이지아 모두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다.

 

주변 인물들또한 개성있고 독특한 캐릭터로 보면 볼수록

 

일드 [노다메 칸타빌레]와 비슷한점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

 

천재 캐릭터(치아키와 강건우)는 성격이 매우 까칠하며

 

치아키와 건우의 스승인 슈트레제만과 강마에는 아주 독특한

 

인간성으로 비교된다.

 

여성캐릭터는 역시 노다메가 짱이다 ㅋ 

 

루미의 연기력이 노다메에게 조금 모자른가 싶지만 전적으로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하지만 역시 노다메는 짱이라는거..ㅋ

 

앞으로 더 지켜봐야 겠지만 좀더 좋은 연기력과 시나리오가 뒷바침 되어준다면 클래식 드라마라는 장르에 한 획을 그을만한 작품이 탄생할 것이라 믿는다. ^^  

 

눈과 귀가 즐거운 클래식 드라마에 우리한번 빠져 봅시다~

 

덕분에 오늘 출근길에도 클래식 음악과 함께할것같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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