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일요일,
흔하지 않는 포근한 햇살이 비추는 파리 중심가, 4구에는
구할지역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바자회가 오늘 처음으로 구청관장에서 이루어졌다.
4구에는 4개로 나누어진 구할지역위원회가 형성 되어있는데
그중 Le conseil de quartier Saint Gervais 이라고
파리시청옆을 포함한 구할지역 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뜻깊은 행사를 했다.
4구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등록을 하고 자리세를 내면 참여할수 있는 이 바자회에는
전통적인 벼룩시장못지않게 세월의 흔적들을 느낄수 있는 물건들을 볼수가 있었는데
상업적인 목적을 떠나서 쾌쾌히 묵혀져 있었던
본인들의 물건에 관심가지는 손님들에 대한 동네주민들의 축제분위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설레이게 하는 줄거운 하루인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