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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Eye"

전선익 |2008.09.29 07:06
조회 55 |추천 0

092808  날씨:어쩜이리맑음.

 

 

서태지 심포니를 보고 싶은맘을 달래며..

이번주에 전미에 개봉을 한 "Eagle Eye"를 보았다.

정말 간만에.(아마도 "The Dark Kight" 이후로 첨인듯)

영화가 끝난후에도 흥분(혹은 광분)을 하고있는 나 자신을 볼수 있었다.

이 영화를 적극추천하신 감기양께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

 

 

 

"Eagle Eye" - Paramount Pictures

영화가 release된 첫주에 우선 기본적으로 Box Office(Sept 26~28 w.end) 1위를 하셨다.

전미 약 3510여개의 극장에서 상영을 하였는데 약 $29,200,000.00을 벌어들이셨다.

같은주에 release되어 2위를 차지한 "Nights in Rodanthe" - Warner Bros.가

약 $13,570,000.00을 벌었으니 거의 2배를 벌어들인셈이다.

 

이번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감독의 연출능력이 영화에 미치는 영향이다.

얼마전 엄청난 기대를 안고 보았던 "Righteous Kill"과 너무 비교가 되었다.

 

 

내가 평론가가 아니기에 정확히 머가 이상하다 딱 짤라 말할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좋은 두명의 배우(Al Pacino, Robert De Niro)를 데리고

그렇게 괜챦은 스토리 라인을 두고도 나같은 평민을 광분시키지 못했다는점.

그 자체가 엄청 실망스러웠다.  물론 내가 기대를 넘 많이 하고 봤기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사실 영화자체가 나쁜것은 아니었다.  시간내어 봐도 괜챦은 영화인것은 사실이다.

단지 나와 감독 'Jon Avnet'하고 코드가 맞지 않는것 같다. 

그가 전에 만든 "88 Minutes"또한 난 정말 잼없게 봤으니. 

 

암튼.

여기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Eagle Eye"는 기대를하고 봤어도 정말 잼나게 본 영화였다는것을 말하고 싶은것이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정말 나에겐 생소한 감독인데 'D.J. Caruso'라고 한다.

영화 "Disturbia"를 감독했던 감독인데 "Disturbia"를 보질않았으니 머라할지.ㅋ

암튼 이번 "Eagle Eye"를 보고 팬이 되어버렸다.

 

 

이번 영화가 주는 또하나의 즐거움이라면.

당연 주연배우인 "Shia LaBeouf"의 늘어나는 연기력이다.

아주 훈남으로 잘 크고 있는듯한 그를 처음 알게된것은

역시 많은이들과 같이 "Transformers"를 통해서이다.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연기를 하는

또한 상대배우의 연기도 함께 살릴수 있는 멋진 녀석인것 같다.

특히 이번작에서는 비중이 더 커져서 인지 더 빛나보였다.

 

 

 

좋은 배우들과 좋은 Scenario, 그리고 좋은 감독.

이렇게 3박자가 맞아 떨어진 영화가 바로 "Eagle Eye"가 아니었나 싶다.

영화 스토리 내용도 말을 하고 싶지만 이제 막 개봉을 한 영화이기에

스토리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고 싶다.  특히 이영화는 내용을 알고보면 잼없을영화이다.

암튼. 안보신분들은 (특히 액션물을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한번 가서 보시기 바란다.

 

 

 

 

xeon.z: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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