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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핑 베토벤

한정희 |2008.09.29 17:13
조회 224 |추천 0


beethoven

루드비히 반 베토벤

 

천재적인 음악가이지만 자신의 음악을 듣지못했던

비극적인 사람 우울한 인생과 친자식처럼 아꼈던 조카의 방황

이로인해 고독에 묻혀살고 고독속에서 자기만의 신과 음악으로

대화를 나눴던 안타까운사람

영화에서는 안나 홀츠라는 가상적인 카피스트가 등장해서

그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듯했다

이 영화에서는 베토벤이 교향곡 9번 D단조 작품 125 '합창'을 창조?하는 기간을 영화화시켰으며 영화속에서 그의 귀가 먼채로 지휘를 하고 곡이 끝난뒤 흘러나오는 함성과 박수소리. 이를 듣지 못한채 바라만 봐야한다는점이 가슴아프게했다. 

나름 많은 생각과 많은 감동을 자아냈던것같다.

 

모두들 내가 침묵속에 사는줄 알아

내 머리속엔 소리로 가득차 있어 절대 멈추지 않아!

 

- 영화「카핑 베토벤」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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