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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폭등의 근본적 원인

백진호 |2008.09.30 01:14
조회 210 |추천 3


환율폭등의 이유가 뭐라 생각되나?

 

아직도 매스컴에 세뇌당하나?

 

매스컴은 환율이 폭등하면 그와 관련된

 

추측기사를 만들어낼것이며 환율이 폭락

 

하면 그와 관련된 추측기사를 양성한다.

 

매스컴을 곧이곧대로 믿지말라...

 

근본적 원인은 두말할 필요없이 투기다...

 

외환시장은 95%가 투기수요이고 5%만이

 

실수요이다. 투기세력, 즉 핫머니는

 

돈이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외환시장,곡물.원자재.에너지.귀금속(선물

 

시장),부동산,채권,주식 등 돈되는 곳은

 

어디든 말이다...그들은 미국 서부개척시대

 

골드러시가 그랬듯 이문을 보고 달려든다.

 

외환딜러가 3분마다 매매하는거 알고있는

 

가?그들은 화살표 방향만 보고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판다...외환딜러들 위에서

 

노는것은 전세계적인 투기자본카르텔...

 

그들은 약점만 보이면 달려든다...

 

1984년인가..그때 조지소로스가 영국 파운

 

드화 갖고 논거 알고 있는가?영란은행이

 

그때 조지소로스한테 굴복했다.

 

19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 당시 조지소로

 

스와 헤지펀드 패거리들이 태국 바트화와

 

우리나라 외환시장을 공략한거 알고 있는

 

가? 그당시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들은

 

500%육박하는 부채비율을 갖고 있었고

 

수많은 기업이 도산하자 길거리에 내팽겨

 

쳐 나온 군중들로 인산인해였다.

 

그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일말의

 

양심조차도 따지지 않는다.모럴헤저드의

 

극치라고나 할까...

 

외환시장 투기는 역사적으로도 비일비

 

재하다...지금 우리가 왜 공격당하는가?

 

정부의 무리한 시장개입과 일관성이 없는

 

정책으로 인해 투기꾼들에게 약점을 잡히

 

고 먹이감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강력한 시장개입의지는 대량매매

 

주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 투기를 조장

 

한다.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외환위기

 

당시 우리나라 부채비율은 400~500%였고

 

지금은 100%미만이다.

 

그리고 단기외채대비 부채비율은 IMF당시

 

700%였지만 지금은 73%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과거에 학습을 한 경험이

 

있어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

 

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투기세력들은 더욱더 매력적인 투자처가

 

생기면 새로운 곳으로 떠날것이다.

 

다만 정부의 과도한 스무스오퍼레이팅이

 

염려되고 헷지상품인 키코에 베팅한

 

중소 기업의 흑자도산이 염려스럽다...

 

그러나 다양한 대책들이 나올것이다.

 

폭등이 있으면 폭락이 있다...

 

그들이 차익실현하고 떠나면 시일이 걸리

 

겠지만 차차 외환시장도 회복될 것이다...

 

과도한 공포는 금물이다...

 

IMF때와 비교하여 기업의 재무건전성은

 

안정적이다...좀 더 효과적인 대책이 나오

 

길 바랄뿐이다...

 

내가 만약 정책담당자라면 금리인하를

 

시행하겠다...지금의 고금리는 서민들과

 

영세사업가,중소기업들에게 막대한 피해

 

를 가져다준다. 일단 금리가 인하되야

 

서민층,중소기업들에게 고통을 덜어줄 수

 

있고 유동성은 주식시장으로 몰릴 것이며

 

기업은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제품 및 서비

 

스, R&D투자에 심혈을 기울여 국가발전에

 

이바지 될것이다. 다만 환율폭등이 거슬리

 

는 문제지만 주식시장이 살아난다면 외환

 

시장 투기수요는 사그러들것이다.

 

끝으로 낙관론을 가지자...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비관적으로만 보여도 밝은 세상은

 

도래한다. 경기는 언제나 순환하고

 

주식시장 역시 순환한다...

 

지금은 비록 암흑같은 길을 걷고 있지만

 

동이 뜨기전이 가장 어둡다...

 

과학기술의 발달,의학의 발달,문명의 발달

 

등 인간의 위대함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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