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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꼴통이다.

박정규 |2008.10.01 02:53
조회 27 |추천 0


 

 

 

난 말이야..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천청벽력 날벼락 같은 말을 들어도

눈물 한방울 안나오는 사람으로 봐.

하지만 집에가면 그저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지.

 

난 말이야..

손에 땀이 많이 흘리는 체질이야.

역경과 고통, 그리고 좌절감. 그리고 또한 이기심을 손에 모아서 땀을 폭포같이 흘리곤 해..

고통과 슬픔과 열받는걸 어디에 뿌리지못하는 성격이야.

그래서 손에 모아서 뿌리곤해.. 그저 웃길뿐이지..

손에 땀이 많아서 마우스 만지다가 미끄러져서 컴퓨터 책상을 때려본적있니? 정말 삐에로같아...

 

인생의 아픈 기쁨을 들어봤니?

밝게 웃어주는 사람들이 나는 너무좋아..

가식없는 기쁨을 남김없이 나눠주는 사람들이 너무좋아.

갑자기 나타서 사라지는 사람들과 달리 주위를 지켜주는건 역시

친구라는걸 느끼는 인생이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때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들어.

컴퓨터 한다구 혼나고

외박을 한다구 혼나고

사고를 친다구 혼나고

부모님이 귀찮구 무섭게만 느껴지는데,

너희들이 나이먹어봐.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부모님은 한없이 약하다는 존재라는걸 알게될거야..

 

신은 완벽하지 않아서 이세상 모든걸 가지려해.

부모님이 있을때 잘하구 사랑한다구 말해줘.

부모님은 세상 그 누구가 너한테 머라구 해도.

부모님은 널탓하지 않아.

겉으론, 욕하고 혼내고 쫓아내도 언제나 널 걱정한단다.

 

나는 말이야, 절대 울지 않으려는 스타일이야..

언젠간 한번쯤 울어는 봤겠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는...그런스타일이야

 

나는 초심을 잃지 않고 공부와 일하려고 했지만..

내가 인터넷 이런글이나 쓰는걸 보면 어떤상황인지 이해가 되겠지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세금때문에 고생하지

우리들은 세금에 대충 짜맞추는 관객들이나 마찬가지야

세금은 높아가지만 사람들이 못먹는 음식들이 돌아다니고있어

세금으로 공무원 월급이나 주면서 잘하려고 마음먹으면 찾을수 있는 돈을 부풀려 받고 싸구려 재료를 못찾는거야?

 

하루하루를 급급한 나머지 못찾는건가?

인생에 기회는 온다고 믿는사람들을 어떻게 할거야?

담배, 술, 참기름, 우유, 과자들, 초콜릿들, 사탕들 죄다

가짜로 가득찬 세상을 어떻게 믿고 세금을 제대로 주겠니?

못찾는다고 말을 하는게 아니야.

조금더 한번더, 세심하게 작은거라도 돌아봐줬으면 해

양심없는 몇몇 악덕 상인들때문에 시민들이 고생하는데

세금 받아 쳐먹고!! 먹을수있나 없나 너희들  검사하잖아? 이건 먹을수있는 물건이다 아니다 마크도 있고....;사람들은 음식을 그냥 대충 쳐먹어라 이건가?

 

난 말이야.. 소심한 아이야..

그저 철없는 아이에 불과하고 말이야..

난 말이야.. 눈이 0.9~1.5야 0.8이하로 떨어지진않아..

하지만 하루에 컴퓨터 12시간 이상 한적있지..

최대로 12시간말구 하루에 컴퓨터를 12시간씩 몇달동안.하지만 안경은 안써..

눈이 좋잖아.. 그저 자랑할건 아니지만.. 대견스럽다.

그저 꼴통이라 눈이 좋다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구있어..

몸은 허약체질이라 약한데 운동은 안하고 컴퓨터만하지..

요즘에도 컴퓨터만해.. 하루에 최소 5시간이상..

그것도 최소로.. 난 말이야 1초도 안자고 컴퓨터를 40시간 이상 겜방에서 한적도 있어..

이게 내삶이야..

술, 담배, 컴퓨터하는거, 잠오래자는거..

잠은 48시간동안 아무것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잔적도 있어.

내가 대견해.. 부풀리지 않는 이야기에도 사람들은 믿지 않을 사람도 많을거야..이런거 말하는게 내가 대견스럽다고 느껴..

난 꼴통이니깐^^

 

이 글을 쓴 이유는..

나란 존재가 있다는걸 말해주고싶어..

그저 철없는 아이가 한국에 살고있다는걸 알려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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