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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사람 VS 사랑하는사람

강미숙 |2008.10.01 10:08
조회 86,801 |추천 2,459


연인과 싸웠을때...

 

집착하는이는 전화를 받을때까지 합니다

도대체  내가 잘못한게 뭐냐구 하면서요

 

사랑하는이는 전화를 걸기까지 생각합니다

대체....어떻게 나의 사과를 전할까하구요

 

연인이 아플때....

 

집착하는이는 주위가 떠들석 하도록

약 사다주고 병원 데려가고 나서는 크게 생색을 냅니다

 

사랑하는이는 주위가 방해하지 않도록

말없이 챙겨주고 오로지 상대가 빨리 낮기만을  바랍니다

 

집착하는이는 자신이 충분히 해줬다고 착각 하지만

사랑하는이는 자신이 아직 멀었다고 반성 합니다

 

집착하는이는 다른 이성과 만남을가지는 연인을 통제 하지만

사랑하는이는 다른이성과의 만남을 가지는 스스로를 통제 합니다

 

집착하는이는 그 연인의 빛이 바래면 싫증 내지만

사랑하는이는  그 연인이 빛을 바래는 순간 부터 빛이 됩니다

 

자신이 사랑을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집착을 사랑이라 착각 하는건 아닌지요..?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사랑하는이를 자신만 바라보도록 옭아 매는건 집착입니다

사랑하는이를 조용히 지켜봐주세요

억지로 두 사랑을 옭아매려 하지마시고

자연스레 두사람이 하나가 되려고 노력하는 어떨까요..

 

그게 진짜 사랑이니까요

 

추천수2,459
반대수0
베플임성환|2008.10.02 13:59
내가 분명 집착 :사랑 이딴거에 대해 썼을텐데 또올리는 바보같은짓은 뭐지... 연인 사이에서도 최소한의 예의 라는것이 존재한다. 문자를 받았으면 답장을 해주는 것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를 해주는 것 무슨일이 있다면 있다고 말해주는 것 있다가 전화 한다고 했으면 정말 있다가 전화를 해주는 것 멀리 간다면 간다고 말해 주는 것 그러나 당연히 해야 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생략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의도적이지 않은 이러한 '무시' 때문에 기다리는 입장에 놓여있는 사람은 괜히 집착하는 사람처럼 생각 되어지고, 조금씩 무너져내리는 자존심 때문에 신경질적으로 변해 버리고 만다. 혼자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고싶다면 차라리 그냥 혼자 지내라. 괜한 사람. 집착 중독자로 만들지 말고. 당연히 해야 하는것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큰사랑을 바라는가..? 기다리는 당신의 잘못은 없다. 당연한 예의를 기대하는 것 뿐이니깐. (더사랑하는쪽이약자이니까...)
베플임가영|2008.10.01 19:27
도대체 둘의 차이가 뭐냐. 둘다 사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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