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쏘옥 빼고 웨딩드레스 자신 있게 입자
그렇다면 결혼 전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결혼 계획이 잡히면 일주일에 0.5kg 정도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가령 출•퇴근시 한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니거나 근무 중 짬짬이 스트레칭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으로 자연스럽게 칼로리를 소모한다.
식사량 조절도 중요하다. 하루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되 기름기 적은 음식 위주로 꼭꼭 씹어 먹는다. 식사량 조절과 함께 하루 1시간씩 시간을 내어 빨리 걷기나 줄넘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좀더 빠른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결혼식을 앞두고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갖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술과 함께 칼로리 높은 안주를 먹으면 열심히 뺀 살을 되돌릴 수 있다. 따라서 술자리에는 함께하되 안주나 술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만약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해야 하거나 부분적으로만 살을 빼기 원한다면 전문 병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복부나 팔뚝, 허벅지 등에 효과를 볼 수 있고 흔적이 거의 없는 시술로 최근 카복시테라피와 RF, 체외충격파가 각광을 받고 있다.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보고 싶다면 리폴라스레이저나 레이저지방흡입 등을 권한다.
그러나 시술의 도움을 받더라도 일상생활에서 꾸준한 노력이 수반돼야 함은 당연지사. 새하얀 웨딩드레스와 함께 빛나는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준비와 정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