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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

전한나 |2008.10.02 10:26
조회 75 |추천 0


 

 

081001

벚꽃동산

 

in 남산드라마센터

pm. 08:00 - 10:30

 

 

농사꾼 출신의 상인인 로빠힌은 5년만에 만나는 라넵스까야를 기다리며

옛추억에 잠겨있다.

라넵스까야를 만난 로빠힌은 벚꽃동산이 빚 때문에 팔리게 되어

8월 22일 경매일이 정해졌고 대응책으로 벚꽃동산을 별장지로

구획하자고 제안하나 경제관념이 없는 라넵스까야와 가예프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후로도 그의 설득은 계속되나 라넵스까야는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팔 수없는 이유를 밝혀 번번이 실패한다.

한편 그녀의 딸 아냐는 뻬쨔의 이상에 관한 화려한 언변에 반하여

벚꽃동산을 떠날 결심을 한다.

경매일이 되고 라넵스까야는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무도회를 여나 경매

결과에 초조해 하며 기다리고 있다. 기다리는 동안 바랴와 로빠힌의

혼인얘길 꺼내지만 바랴는 혼인할 수 없는 이유를 밝힌다.

로빠힌과 가예프가 경매장에서 돌아오고 로빠힌이 벚꽃동산을 샀다는

얘길 듣고 라넵스까야는 업청난 충격에 휩싸인다. 로빠힌은 미안함과

기쁨이 교차하다가 사람들의 외면으로 쌓여있던 감정이 폭발한다.

그리고 아냐는 더 훌륭한 새 동산을 만들자며 라넵스까야를 위로한다.

그후 로빠힌은 별장을 지을 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라넵스까야 일행은 떠날 채비를 하면서 최대한 집 안의 많은 것에 대한 추억을 느낀다.

일행이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피르스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다가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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