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사람의 번호를 지우기 전에
그 사람과 이별을 행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좋으니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 사람 없이 과연 몇일이나 갈 수 있을까
내가 이 사람에 관한 흔적을 보고도 괜찮을 수 있을까.
혹시나 내가 보내놓고 미련가지는 것은 아닐까.
혹시나 내가 보내놓고 그리워하는 것은 아닐까.
이별후에도 쓸쓸히 그사람의 사랑을 갈망하는 것이 아닐까.
이별때문에 혼자서 담뱃대를 쓸쓸히 털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별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마음속에 찾아온 그 이별의 파도는
순간적인 것일 수 도 있으니깐요.
그러니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괜히..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