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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again

변영준 |2008.10.03 13:17
조회 85 |추천 1


그 사람의 번호를 지우기 전에

그 사람과 이별을 행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좋으니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 사람 없이 과연 몇일이나 갈 수 있을까

내가 이 사람에 관한 흔적을 보고도 괜찮을 수 있을까.

혹시나 내가 보내놓고 미련가지는 것은 아닐까.

혹시나 내가 보내놓고 그리워하는 것은 아닐까.

이별후에도 쓸쓸히 그사람의 사랑을 갈망하는 것이 아닐까.

이별때문에 혼자서 담뱃대를 쓸쓸히 털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별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마음속에 찾아온 그 이별의 파도는

순간적인 것일 수 도 있으니깐요.

 

그러니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괜히..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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