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어느 날, 심장이 내게 말했다.
"잊었니? 너 괜찮아?"
나는 태연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그럼, 당연하지. 이제 괜찮아. 나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내 미소가 슬퍼보였던 것일까.
아니면 모든 것을 이미 알고있었던 것이었을까.
심장은 말했다.
"그런데, 나는 왜 자꾸 눈물이 날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아무 말도.
아직도 잊지 않았으니까.
-epilogue-
어느 날, 심장이 내게 말했다.
"잊었니? 너 괜찮아?"
나는 태연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그럼, 당연하지. 이제 괜찮아. 나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내 미소가 슬퍼보였던 것일까.
아니면 모든 것을 이미 알고있었던 것이었을까.
심장은 말했다.
"그런데, 나는 왜 자꾸 눈물이 날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아무 말도.
아직도 잊지 않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