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느 날, 심장이 내게 말했다_part 1

박현 |2008.10.08 18:59
조회 290 |추천 4

-epilogue-

어느 날, 심장이 내게 말했다.

"잊었니? 너 괜찮아?"

나는 태연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그럼, 당연하지. 이제 괜찮아. 나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내 미소가 슬퍼보였던 것일까.

아니면 모든 것을 이미 알고있었던 것이었을까.

심장은 말했다.

"그런데, 나는 왜 자꾸 눈물이 날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아무 말도.

아직도 잊지 않았으니까.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