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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never walk alone

김재훈 |2008.10.11 06:50
조회 44 |추천 0

2008년 7월 29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적이 성사되었다.

이적료만 해도 2600만 유로. (400억원 정도… 내 몸값은 얼마 )


 

이적후,

▶토레스와의 호흡 문제.

▶왼쪽 윙어로의 보직변경.

▶처진 스트라이커로의 활용이 될것인가? 

▶토레스의 백업으로 출전 할것인가?

▶오히려 팀에 방해가 되고 있지는 않은가?

▶과연 2000만 파운드의 가치를 보일것인가?


 

MOTD의 해설자들, 프리미어리그 다른팀의 감독들, 동료 선수들 까지

한달이 지나 거의 2달동안 리그 S급 공격수가 게임에서 골을 넣지 못함으로써 그에대한 엄청난 기대치는 의문부호로 돌아오게 됐다.


 

하지만 그런 걱정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전 부터 활발한 활동량과 특유의 위치선정을 앞세워 리듬감을 조율하는가 싶더니

 

드디어... 

현지시간: Wednesday 01 October 2008 19:45 , Champions League Group Phase

리버풀 이적후 첫 골을 터트리고 말았다.   Robbie Keane!!!!!!!!!!!


 

더욱더 감동적인 사실은, 토레스가 어시스트를 했다는것!


 

리그전에서 였던가,

토레스와 위치선정 문제로 100% 확실한 골을 놓쳐버려 많은 리버풀 팬들의 걱정을 샀던 그 두 콤비가

그동안의 수많았던 비난을 잠식시키는 순간이었다.

 

 

우연이었을까?

2008년 10월 5일 토요일

Round 7 – 프리미어리그에 새로운 부자구단 Manchester City 원정길에 나선다.

맨씨티 중원에서의 압박에 이렇다할 공격 한번 해보지 못하고 2-0이라는 참담한 스코어로 전반을 마친 LFC.

하지만 후반에 들어 정신 차리기 시작하더니

 55분경 토레스의 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


 

베니테즈 감독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공격에 공격을 거듭하기위해 로비킨을 투입!!

한층더 날카롭로, 전방위 적인 공격을 시도한다!!!


 

이어서 터진 73분경 토레스의 헤딩 동점골!!! (역시 토레스 )


 

분위기상 당연히 일어날 일이었지만, 종료 직전 터진 카위트의 감동의 역전골!!!!  (이런 멋진 노무 쉑히들 )


 

로비킨이 들어와서 한건 없지만, 그래도 골 장면 보면, 길목에 늘 로비킨이 서있었다는거… (나만 그런가?)

 


 

 

 

 

 

 

 

 

암튼,

로비킨 들어오면서 동점에 역전골 까지 기록했으니,

어떤 의미로 보면 Luck Charm같은 거지... (데뷔 골도 넣었는데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 이거지… )

 


 

어쨌든.

제라드의 100호 골에,

로비킨의 데뷔골에,

토레스의 원맨쇼 까지.

앞날이 창창하구나!!  가자 리그우승!!

 

 

 

짜투리.

링크는 MSC ESPN에서 프리미어리그 전문 해설위원으로 맹 활약중인 서형욱 위원의 베니테즈 감독의 아름다운 팀토크에 대한 기사.

역시 성질 더러운 퍼기랑 비교된단 말야. 후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60&aid=0000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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