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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어록2탄

임조화 |2008.10.11 21:13
조회 370 |추천 12

녹차군요.
물이 다 빠졌어요. 버려야 겠네요.
근데 정명환이는 이걸 갖고도

훌륭한 녹차향을 우려 낼수있다는거군요....

마술 이군요.

대단합니다.
음, 다행히 아직 향이 남아있네요.
괜찮습니다. 가능해요.
저도 한번 마술을 부려보죠.
후임이 아니라 제가 직접 선보여 드리겠습니다.
공연, 기대하셔도 좋을겁니다.





이기적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은 너무 착해요! 아니, 착한게 아니라 바보입니다!
부모 때문에? 자식 때문에, 애 때문에, 희생했다?
착각입니다!
결국 여러분의 꼴이 이게 뭡니까.
하고 싶은건 못하고, 생활은 어렵고,

주변 사람 누구누구 때문에 희생했다.
피해의식만 생겼잖습니까!
이건 착한것도 아니고, 바보인것도 아니고, 비겁한겁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만들어낼수 있는 백가지도 넘는 핑계를 대고 도망친겁니다!
여러분은!




내 악장입니다!
여기 이사람들 내 오케스트라 악장이고 내 단원들입니다.
함부로 무시하는거 저 못봐줍니다!
이 사람들을 무시할 권리는 오직 저에게만 있습니다!
내껍니다!
시장이 아니라 대통령이 와도 그거 월권 못합니다!



이 안에 똥 있다.
첼로 똥.떵.어.리
치워!



꿈?
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 움직이질 않는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있는.
가질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 하는 별.
누가 지금 황당무계 별나라 얘기하재?
아무거나 갖다 붙이면 다 니 꿈이야?
그렇게 쉬운거면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

몽땅 갖다 니 꿈 하지 왜?




물어!
풍기물란 사범들이야.

 


조용해
조용히 하라고했지!
조용히 하라고!
이놈 자식! 토벤이 너 왜이렇게 말을 안들어!!
(토벤이는 그의 애견 이름...ㅋㅋ_)


욕심.
넌 그걸 출세니 명예니 그딴 거로만 파악하는 모양인데,
진짜 욕심은 그게 아니야.
이. 안에. 니. 열망이. 얼마나 드글드글 끓고 있느냐!
욕심은 다른 말로 힘이야.
얼마나 힘들고 뭐가 어떻게 가로막던간에

다 뚫고 나오는 힘! 독기!
넌 결정적으로 그게 없어



씩씩?
이게 씩씩한거야?
멍청한거지.
하긴 뭐 다 지 멋에 사는거 아니겠어?
루드리히 빵~ 두루미시~



아무도 도와주지않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죽을 수 밖에 없는거.
그게 바로 절망이고 실현이고 실감이야.
그걸 거쳐야만 니가 병 앞에 당당해질수 있는거야.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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