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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의 근절을 위해서도 집창촌성매매는 사라져야 합니다.

강윤식 |2008.10.12 18:45
조회 484 |추천 0

 

 

아래의 기사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경기도의 어느 지역에서는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기 2년 전에, 조직폭력배의 자금줄 역할을 하는 성매매 집창촌의 존재에 대해 적극적이고 주체적이며 단호한 단속의지를 천명하고 실천한바 있습니다.

성매매 집창촌은 성매매특별법의 제정취지에 따라 그리고 아래와 같은 이유에 의해서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경기도 뿐만 아니라 집창촌이 존재하고 있는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모든 정치인들과 공무원들께서는 성매매특별법까지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는 지금 좀더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매매집창촌의 존재에 침묵하고 그 영업을 방관하고 자기지역에서의 활동에 무관심한 것은 지역사회의 성도덕의 유린과 성도덕의 타락을 방관함과 동시에 지역에 기생하는 조직폭력배들의 유지와 성장에 필요한 자금원을 그곳을 통해 마련하는 것을 방치함으로 결과적으로 조직폭력배들의 유지.성장을 방조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매매집창촌이 존재하는 지역에 거주하시는 시민들께서도 이와 같은 문제를 생각하시어 단속과 개선에  책임이 있는 지역의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에게 책임있는 실천을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매매집창촌의 문제는 성매매집창촌의 문제로만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사회적 악은 다른 사회적 악과 연결.상관고리를 갖듯이 그 악은 다른 악의 유지.발생.성장에도 기여합니다.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의 침묵하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은 집창촌 포주들과 집창촌에 기생하는 조직폭력배들과 성매매여성들과 집창촌과 경제적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바라는대로 매년 그 모양 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이 사회의 고질적인 부정부패의 해결을 통한 사회윤리수준의 획기적인 질적개선없이는 다른곳에서의 다른  성장과 발전도 어느 수준이상으로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선한 양심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적 실천을 부탁드리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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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월 경기일보 기사 -

 

경기경찰청장 "조폭근절 위해 윤락가부터 단속"

 

경기도내 대표적인 사창가인 평택 역전 '삼리'가 조만간에 사라질 전망이다. 이상업 경기경기경찰청장은 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평택역전 사창가인 '삼리'를 오는 4월 이전에 폐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대다수 조직폭력배들이 윤락가를 무대로 기생하고 있어 조직폭력배 근절을 위해서는 먼저 윤락가부터 단속하겠다" 고 말했다. 이 청장이 '삼리'를 없애겠다고 나선 것은 삼리가 조직폭력배들의 기생처가 되면서 온갖 탈법과 폭력이 난무, 조직폭력배의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전국 6대 사창가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는 평택 ' 삼리'는 수년전까지 만해도 130개가 넘는 윤락집이 있었지만 현재는 101개가 남아있으며 윤락녀는 283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우선 이달 중순부터 업주들에게 업종변경을 권고한 뒤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삼리'를 이용하는 손님들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 스스로 문을 닫게 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도내 사창가 중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삼리'를 먼저 없앤 뒤 수원 역전, 성남시 중동, 파주 용주골 등 조직폭력배와 연관이 있다고 판단되는 도내 나머지 윤락가에 대해서도 철퇴를 가할 방침이다.

 

이 청장은 " 사창가는 조직폭력배의 기생처가 되면서 각종 문제가 유발하고 있다" 며 " 대대적인 단속으로 조직폭력배를 뿌리뽑겠다" 고 말했다. [신동협기자/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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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2일(금) 오후 2:08 [경향신문]



평택 일대를 무대로 활동하던 전국 최대규모의 폭력조직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경기도 평택 일대를 무대로 폭력조직을 결성해 활동하면서 유흥가 이권개입, 경쟁조직원 폭행 등을 저질러 온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폭력조직 두목 김모씨(50) 등 16명을 구속했다. 또 같은 혐의로 행동대장 이모씨(37) 등 24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부두목 양모씨(41)씨 등 나머지 일당 20명에 대해서는 지명수배를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987년부터 평택지역 유흥주점 물수건 납품업체를 운영하면서 폭력조직을 결성해 활동해오다 2006년 7월 평택의 한 노래주점 앞에서 유흥가 주도권 장악을 위해 흉기를 동원해 경쟁 폭력조직원 10여명과 집단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 2005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평택역 주변에 있는 성매매업소 업주 8명으로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보호비 명목으로 모두 2100여만원을 갈취해온 혐의도 받고 있다.

또 같은해 8월에는 조직의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직원 1명을 집단폭행해 전치 8주의 부상을 입혔으며 2003년에는 경쟁폭력조직 조직원 2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다른 경쟁폭력조직의 조직원이 운영하는 평택의 한 성인오락실에 난입해 오락기 60여대를 부수고 2006년 6월에는 평택역 주변 재개발사업 시행사에 “토지매입 작업을 해주겠다”며 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조직은 경찰청의 ‘폭력조직원 관리대상’에 76명이 등재된 전국 최대규모의 폭력조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특히 ‘선배 말에 복종하고 조직을 배반하면 보복한다’는 내용의 행동강령을 만들어 조직원을 집단합숙시키며 관리해왔으며, 평택지역 중·고교 불량서클에서 활동한 10대들을 조직원으로 영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조직규모를 확장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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