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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라디오연설을 듣고.

이강율 |2008.10.13 11:46
조회 1,282 |추천 37
직접 실시간으로 들어보진 않았지만 연설 전문이 언론에 올라와서 읽어보았다.
역시 인지부조화증상으로 가득찬 내용이었다.

대통령이 나라가 힘들다고 느끼면 지가 먼저 열심히하겠다 내지는
저러저러하니까 이러이러한 대안을 가지고 있다 정도는 해줘야 국민들이 약빨을 믿지
이번 연설내용은 "나는 잘하고 있는데 국민들 너거는 왜 이렇게 깝치나? 다들 열심히 살아라"
요약하면 이뜻아닌가?

국민들이 지금 걱정을 안해서 어려운것인가?
자기 아부지 망한 회사이야기하면서 "망하면 다 디진다. 내말 잘들어라" 하는 것도 아니구
역시 이명박은 회사운영하는 정도의 시각으로 밖에 국가운영도 보지못함을 알 수 있었다.

국가는 회사가 망해도 대안을 가지고 있거나 대책을 강구하는게 정상이지 "망했으니 다 죽는다."로 대안없으면 안되는 거지.

자기는 잘하고 나라도 잘될거 같은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 데서 오는 부조화를 이명박은 신뢰운운하면서 경거망동하는 국민탓이나 야당탓으로 돌리려고 하고 있다.
위기라는게 있다면 자기가 제일 큰 책임자고 원인이라는 것을 전혀 인지못하는 중증이다. 

이런 연설을 쇳소리랑 들어야한다는 게 고문이고 별다른 효력과 내용도 없는데 제발 좀 하지말자..

이명박 오늘 연설 전문보기
추천수37
반대수0
베플김성덕|2008.10.13 11:51
4년동안 이따위지겨운 동문서답이나듣고있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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