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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EXPO에서

유현영 |2008.10.14 00:16
조회 49 |추천 0

 

양재동 시민의 숲과 AT센터에서 열리는 푸드 엑스포에 다녀왔다.

마침 형진이 재량휴일이라서

월요일,

한가지게 잘 다녀왔다.

 

수현이도 유치원 결석시키고 데리고 갈까 하다가

철천지 웬수지간인 둘을 같이 데리고 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올까 겁나서

한명씩 따로 두번 가기로 했는데

너무 바빠 시간이 더이상 안 난다.

 

 

이거슨 무어시냐.

누에 되겠다.

오른쪽 하단은

컬러 누에로

뽑는 실도

컬러색이다.

 

하도 사달라고 졸라서

까먹게 하느라 무지 고생했슴.

 

 

 

젖소 여물주기 체험.

 

 

젖소 젖짜기 체험.

이 젖은 누구 젖?

 

 

바로

얘 젖.

 

 

가엾게도 하루종일 저 좁은 데에 갇혀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자기 젖 내주고 쪼물락거리며 젖짜는 체험을 시켜주고 있는

진정한 희생양(희생소인가?)의 주인공!ㅠㅠ

 

 

젖소가 우유에 너무 집착했는데

조금만 먹게 하고 자꾸만 우유를 못 먹게 빼라고 하여 또한번 더 가엾었다.

실컷 좀 먹게 해주지..스트레스 받구로..어린넘을..ㅠㅠ

 

 

 

뻥튀기로 '가면 만들기' 체험-형진이 나이에 비해 약간 유치했다는..

 

 

 

그리고 다식 만들기까지..

 

 

 

 

작은 넘 데리고 다시 가고 싶은 맘은 굴뚝이나

거리도 좀 되고

저주받을 무릎 관절이

오래 걷다보니 또 시큰거려

못 가볼 거 같다.

미안타,수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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