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inger Zinfandel 2005 & Beringer White Zinfandel 2006 생산지 : 캘리포니아 나파벨리(미국) 제조사 : 베린져 빈야드 알콜함량 : 13% / 10.5% 가격 : 대략 1.5 ~ 2만원대
누나가 결혼후 집에 처음으로 사와서.. 즐겼던 와인이다..
화이트 진판델은 일하던 매장에서도 판매했던 와인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되는 품종인.. 진판델.. 평소 와인에 관심이 있는사람들이면..
들어보고.. 한번쯤 마셔도 봤을거다~~
우선.. 베린져 진판델 2005 는..
진판델 품종으로 하는 레드와인을 접해본게 이게.. 두번째인걸로 기억한다..
처음 접했던건.. 댄싱불 진판델이었던걸로 기억한다.. 홍대 와인바에서 마셨던..
그때도.. 뭔가 힘이느껴지면서.. 맛좋다.. 너무 씁쓸하지도 않으면서..
마시기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진한 느낌을 좋아해서.. CS를 좋아했던 나인데..
이건.. 진하면서도.. 다른느낌이었다..
병을 오픈하고 따르는데.. 역시나.. 잔안에 도는 향은.. 코끝을 자극했고..
검은 과실류의 향이 진하고 풍부하게 주변을 채웠다.. 그에 취에..
마시게 되면.. 그모든게 내안에서.. 느껴짐과 함꼐.. 너무 거칠지도.. 부드럽지도..
않으면서.. 밸런스가 좋았다.. 그리고 피니쉬에 감겨주는 단맛은..
달콤한 여운을 남겨주었다.. 그래서.. 바로~ 두번째 잔을 따르게 만들었다..
음.. 독특한 매력의 와인.. 신대륙와인다웠다.. 뭔가.. 엇나가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느낌이랄까? 그리고.. 말린 자두의 느낌?? 그런게 느껴졌다..
아뭏든.. 다음에.. 다른 진판델품종의 레드와인이 있으면.. 바로 손이 갈것같다~^^
그리고 화이트진판델 2006은.. 분홍빛 로제 와인이라..
빛깔이 은은하니.. 보기 좋다.. 향도 여러가지 달콤한 과일향이 풍부하게 퍼지며..
당도도 높은편이라.. 알콜에 민감한 사람들이.. 다가가기 좋은..
와인이고.. 실제로.. 매장에서.. 비교적 잘 팔린 와인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탈리아의 모스카토 품종으로 만들어진.. 당도높고 도수가 낮은..
와인들이.. 작업용와인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실제로.. 가장.. 소비가 많은..
와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화이트진판델도.. 그에 못지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
우선 은은하고 우아한 분홍빛은 여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너무 달지만은 않은..
그렇다고.. 알콜이다 느껴지지는 않는.. 음.. 굳이 비교하자면.. 맥주계의..
KGB정도?? 너무 심했나? 하지만.. 10.5%로.. 그렇게 알콜 도수가.. 낮지만도 않다..
너무 달고 과일향이 너무 풍부하면.. 음식 맛을 헤칠수가 있다.. 하지만..
화이트 진판델은.. 적당한 당도와.. 깔끔함으로.. 어느식사에나.. 무난하게..
우리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