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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설아이 in TaiWan (인천-대만 기내안)

김설희 |2008.10.16 16:01
조회 43 |추천 0

생각이 많아 질때.. 힘들어 질때 난 떠나고 싶다. 

그래서 이번에도 떠나기로 했다.

한번씩 나의 이런 단순함이 참 좋다

하지만 떠나긴 전날 이런 저런 문제로 얼마나 마음이 무겁던지

위약금만 아니었다면 아마 취소했을지도 모르겠다.

 

나의 무거운 마음 처럼 비가 추척 추척 온다. 

 

내가 좋아라 하는 게쉐이(?) 항공!!

근데 화면은 있는데 영화는 없는 이론 젠장!!

 

 

 

비가 왔는데 어느고도 까지 올라오니 파란 하늘만 있다.

내가 이렇게 힘들어도 아마 어느정도 고비를 넘긴다면 나 다시 예전의 활발한 백설아이로 돌아갈꺼얌!!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하늘이 제일 이쁘다.

 

 

백설아이 신문보다.

머리에 상투 틀고 말이다.

 

 

2시간 10분 걸린 비행시간

서울에서 거제까지 4시간 30분 걸리는데(비록 차이긴 하지만)

마치 내가 사는곳에서 다른 지방으로 온거 같다.

 

 

대만은 3모작이 가능한 나라란다..

남쪽으로 가면 거의 농사만 찍는다

군데 군데 웅덩이는 논에 물대는 농수가???

하튼 트이해

 

비행기 안에서 하도 심심해서 음료컵 렌즈에 끼우고 사진찍다.

 

야호~ 드뎌 대만 도착이다.

역쉬 단순한 나

대만 도착하니 기분이 up되다.

감사한다.

떠날수 있는 용기와 시간과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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