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사
1000년이 넘은 은행나무로 유명한 하기도 하지만 사찰 그 역사도 1000년이 넘은 아주 오래된 사찰
일주문까지는 저렇게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잘 포장되어 있다
저녁무렵에 가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조용한게 좋았다
산책로에는 저런 시구나 짧은 글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중 하나가 맘에 들어서 찍어봤다
용문사 일주문
시간이 늦어서인지 일주문 넘어 산길이 어스름해보인다
용문사까지 올라가는 길도 참 이뻤다
용문사가 보이자 오른편에 전통찻집이 있다
뭔가 약간 부조화스럽기도 했다
왼편에 보이는 것이 은행나무
그 너머로 사찰의 가람이 보인다
수북히 쌓인 기와장 너머로 보이는 삼층사리탑
어느 한 켠에 놓여있던 조각들과 미니어처들(?)
약수가 보여 시원하게 약수 한잔 해주시고
이게 뭘까?
가람 배치도를 보니 '정지국사 부도'라는데
정지국사가 누구지? --;;;
근데 마치 아궁이처럼 생겼는데...
왼편이 대웅전, 오른편이 지장전
그 사이에 연등이 걸려있다
대웅전의 정면
대웅전 부처님께 절을 하며 열심히 기도했다
세 가지나 빌었는데
너무 많이 빌었나? 들어주시겠지? --;;;
다 들어주셔야 되는데...
관음전
이건 비교적 최근 건물인 것 같다
여자의 신발끈을 묶어주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보기 좋다
여긴 출입금지다
이것이 그 은행나무다
수령이 1100년이란다
이것이 나라의 불운 예견한다는 얘기도 적혀있다
옆에 계시던 스님이 하신 말씀이
은행나무 다 나오도록 사진을 찍으면 오래 산다고 하셨다
은행나무 뿌리쪽에 저렇게 항아리 뚜껑이 있고 어김없이 동전이 있다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가 보다
관람을 마치고 다시 일주문으로 내려왔다
용문사 주변에 가로수가 나란히 서 있는 도로가 있다
원래는 우리 코스가 아니었으나
한번 지나가보기로... --;;;
가평 넘어가는 중
유난히 노을이 붉다
청평호수를 돌아 북한강임을 표시하는 지시판 앞에 잠시 차를 세우고
근데 이게 왠일
완전 벌레떼 습격이다! --;;;
멀리 보이는 청평댐
잘 안나와서 속상하다
어쨌든, 첫날 일정을 이렇게 마치고 가평에서 숙소를 구해 들어갔다
내일 아침 일찍 아침고요수목원을 가야하기 때문에 ^^*
저녁 먹으며 가평에서도 롯데경기를 봐주는 센스쟁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