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 료]
쌀 1.5컵, 홍합 약20개, 미역 적당량
[양념장]
간장, 설탕, 참기름, 깨, 다진파, 고추가루
[만드는 방법]
1. 먼저 미역을 찬물에 담궈 불린후 바구니에 건져 물기를 제거한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두세요.
2. 미역이 풀어지는 동안 홍합손질을 해줍시다.
3. 홍합은 살만 분리된걸 사용했어요. 한근(400g)에 5천원이더군요. 저는 요걸 두번에 나눠서 사용한답니다. 홍합은 듬뿍 넣을수록 맛있거든요^^ 이번엔 그보다 살짝 적은 20마리만 굵은넘으로 골라 넣어볼께요~ 남은건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필요할때 해동해서 사용하세요.
4. 우선 안쪽에 붙은 물풀같은 것을 가위로 잘라낸후, 연한 소금물에 딱한번만 헹군후 준비해주세요. 알이 무지 커보이지만 익으면서 크기는 거의 반으로 줄어든답니다.
5. 밥통에 씻은 쌀과 분량의 물을 붓고 그위에 미역과 홍합을 올려주세요. 사실 콩지는 평소에 홍합은 이거보다 훨씬더 많이 넣는다지요.
6. 쌀은 계량컵으로 1.5컵정도, 물도 정량대로 1.5눈금에 맞게 부어주시면 되요. 저는 녀석들의 상태를 잘 확인하기 위해서 미역과 홍합을 위에다 살포시 얹었는데요. 건더기랑 쌀이랑 막 뒤섞어줘도 괜찮아요.
7. 참고로 6인용 밥솥이구요. 10인용을 사용하실경우엔 양이 너무 적으니까 재료들을 조금더 늘려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8. 밥솥에 넣고 취사~ 음~ 이 맛있는 냄새^^
9. 자,이제 뜨거울때 양념장에 쓱싹쓱싹 비벼먹을일만 남았네요.
양념장은 분량의 재료를 모두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미역은 의외로 까다로운 녀석이라 궁합이 안맞는 음식들이 많아요. 그중 대표적인것이 바로 파~ 미역의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나?ㅡㅡa
(음식 궁합에 대해선 나중에 한꺼번에 정리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하지만 양념장엔 소량이니까 걍 넣었어요. 맛없에 조금 먹느니 맛있게 해서 조금더 먹지요 뭐 ㅋㅋ
10. 뜨거운 밥을 미역, 홍합과 함께 듬뿍 담아주세요. 여기에 양념장을 올려주면 완성이에요.
글:콩지(ohmytotoro)/제공:네이버키친
____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