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각자 갈 길을 가도 잘 살 수 있다는 것 알아.
하지만 난 우리가 함께 있으면 어떻게 살건지 봤어.
그래서 난 우릴 택하겠어.
돈, 명예, 당신이 좋아하는 어떤 것과 우리.
어떤 것을 선택해도..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겠죠..
13년전에 런던을 선택하지 않았더라면.
어떤삶을 살았을지.. 그는 맛보았습니다.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맛보았습니다.
나는 그 처럼 나의 다른 선택의 길을 보는 눈이 없지만,
분명 내 욕심만을 체우는 그것이 전부는 아니란 걸 압니다.
조금 모자라지만, 부족하지만, 많이 느리지만..
우리를 택하겠습니다.
잭과 흑인거지의 만남은 어느 크리스마스동화와 같았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산타크루소가 그에게 주신 선물은 그가 원했던 곳에 두지 않으셨습니다.
‥ YuiSylp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