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읽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리구요.. 제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금은 23살이구요.. 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23이구요.. 그 여자친구를
알게 된것은 OT때였습니다. 그이후.. 저는 좋아하는 감정으로 그여자친구를 계속 좋아했습니다.
같은 과인 그 여자친구를 볼때마다 정말.. 좋은 감정 솔직히 설레이는 그런감정 신기했었습니다.
1학년때 그렇게 계속 있다가 소심한 성격인지라 말도 못하고 계속 주위만 빙빙 돌았죠.. 그러다가
제 친구가 고백을해서 둘이 사귀게 되고 전 군대를 가따왔습니다. 솔직히 군대가면서 난 참 바보라고
생각했죠.. 그이후 전 기회가 생기면 바로 말해버리겠다는 다짐을 하고 제대를 했습니다.. 제가 군대를
일찍 간편이였습니다. 1학년 1학기 마치고 여름방학때 군대를 갔거든요.. 그 사귄다는 말도 듣고 해서
충동적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이후. 그여자친구도 만나게되었고 자주 연락하고 그랬습니다.. 좋아하
는 감정은 계속 있었구요.. 그러다가 말해야지 말해야지.. 이제는 제가 표현을 많이 했습니다.. 그친구
로.. 눈물도.. 많이 흘려봤구여.. 사실.. 친구랑.. 사귄다는 말에 남자로서 울지 말해야되는데.. 다른친구
들과 술마시면서 울어보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여러번.. 술먹고 그래봤어요.. 그만큼.. 그녀를 좋아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는 4학년이 되고 제가 2학년이 되는 이번 06년도 기말쯤에 표현을 계속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기분 많이 좋았습니다. 그 기분은 아직 있지 못하고 있는데..
그 감정.. 정말 계속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아닌거 같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지금 은 두달 조금 넘었
네요.. 벌써 부터.. 이러면 안되면서.. 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힘듦니다.. ㅜㅜ..
저는 여자친구를 처음 사궈봤습니다.. 사귀기 전까지는 정말 잘해줘야지 하면서 막상 사귀게 되니깐..
어떻게 대해줘야될지 모르겠더군요. 더군다나 제가 말이 없고.. 소심한 성격인지라. 그녀에게 재미있
게 해주지도 못하구요.. 사실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나기전에 많이 생각해서 어디가야지 머해야
지 할말도 생각하면서..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도 재미없는 상황도 많이 있었구요.. 그런
거에는 여자친구가 별 신경 안쓰는거 같은데.. 제가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그리고 다른 연인들 하는
것 처럼 사귀고 있지 않는거 같아요.. 처음 사귀는 거라 보니.. 그 환상이라고 해야되나요? 생각하는게
있잖아요.. 연인사이라면 이렇다 하는거요.. 그런게 많이 없습니다.
여자친구의 성격이 B형과 비슷합니다. 저는 저만 바라보면서 항상 표현을 많이하고 남들 하는것처럼
하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그런것 같지않아요. 여자친구 주위에 남자애
들이 많습니다.. 아참! 저와 집도 그리 가까이 있지 않아요.. 그러다가 친한친구라며 남자들도 많이 만
나는거 같구요.. 제가 짐착인거 같기도 하구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라서 많이 걱정이
되었어요.. 전형적인 B형 여자친구인거도 그렇구요.. 그러다가 요근래 자꾸 멀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4학년이라 많이 바쁜거 알지만 시험도 많이 있는 관계로.. 공부한다.. 머한다.. 자꾸 피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그런거에 신경쓰여서 피해주고 있습니다. 이런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얼마전에 제가
하고 싶은 말.. 속에 있는 말을 했는데.. 예를 들어.. 나한테 표현 좀 하라는 식으로 제가 했습니다.. 그
러자.. 여자친구가..내가 원래 이렇게 표현 못하고 잘챙겨주지 못한다고 하면서
예전처럼 돌아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힘들었습니다.. 사실 그러기 싫었습니다..
제옆에 계속 있게 하고 싶고.. 사랑합니다.. 그녈 만나면서.. 표현 안 하는것도 매력으로 생각 하고 싶습
니다.. 이제는..
하지만.. 여자친구가 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절 좋아 한다고 생각 하는데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거라고 생각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처럼.. 연락도 자주 안하는거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