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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나남의 사랑을 만나보세요.

서민아 |2008.10.25 10:08
조회 83 |추천 5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오늘 아침 네가 잠에서 깨어나 눈을 떴을 때,

네 방안 가득히 넘실대는 눈부신 햇살 속에서 내가 이미 너와 함께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겠니?

 

그러나 애석하게도 넌 무심히 지나치고 말더구나.

그래서 난 아마도 너무 이른 아침이라서 날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겠구나 하고 생각했단다.

 

오후엔 내가 상큼한 소낙비와 반짝이는 빗방울을 보냈었지.

거기에다 너의 관심을 끌어보려고 천둥으로 한두번 소리 지리기까지 했었어.

그리곤 솜털같은 하얀 구름 사이로 너를 위해 아름다운 무지개를 그렸었단다.

 

네가 하루를 마루리 짓는 저녁부렵, 난 네게 고운 석양을 보냈고,

그 후엔 하늘에 떠있는 수 많은 나의 별들을 통해 너에게 수천번도 더 윙크를 했단다.

그래서라도 나를 알아보고 내게도 한번쯤 윙크해 주리라 믿으면서 ......

 

오늘밤 내가 잠자리에 들 땐 난 너의 얼굴에 달빛을 내려주고

내가 여전히 너와 함께 있음을 알아주기를 원했지.

그리고 네가 잠들기 전 아주 잠시라도 나와 이야기 해 주기를 바랬지만

넌 냉정하게도 아무 말 없더구나.

 

난 정말 너무도 많이 아팠지만,

밤새도록 잠든 너를 지켜보면서 아마도 내일 아침에는 반드시 나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내 주리라 믿었단다.

 

그렇게 매일 매일, 난 네가 나를 받아주기를 바라면서,

정말이지, 경이롭고 신기한 방법들을 통해 내 자신을 너에게 알리고자 해봤단다.

 

왜냐면 나만이 네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풍족히 채울 수 있기 때문이지.

 

진실로 고백하긴대 너에 대한 나의 사람은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고 푸르단다.

 

진실로 난 내가 줄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고,

또 그것들을 너와 나누기를 원하고 있단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일상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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