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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추 이야기

김상혁 |2008.10.26 09:53
조회 81 |추천 2


못생긴 곱추와 정말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곱추는 소녀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곱추는 소녀를 집밖으로 나오라했습니다.

그후 곱추는 소녀에게

"사랑합니다. 제사랑을 받아주세요"

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소녀는 곱추의 모습을 보고 놀라며

집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가버렸습니다.

곱추는 큰좌절감과 함께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그날 이후 곱추는 집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혹시나..혹시나..그소녀와 마주칠께..두려웠기떄문에.

그렇게 곱추는 몇년동안 집안에 갇혀살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후

소녀는 곱추가 너무나도 싫었지만 죽은 곱추가 불쌍해서

그의 집에찾아가서 하얀꽃병을 두었습니다.

그때 소녀는 곱추의 방에서 하얀 종이를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그편지를 읽고 눈물을 계속해서

흘렸습니다.

"저는 태어나기전에 하나님을 만났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저는 한소녀와 사랑에 빠진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그소녀의 모습은 '곱추'라고 하셨어요.

나는 하나님께 말씀드렸어요.

 

 

 

 

 

 

 

 

 

 

 

 

 

 

 

 

 

 

 

 

 

 

 

 

 

 

 

 

 

 

 

 

 

하나님.. 그녀 대신 제가 곱추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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