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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온주완 27일 공군 입대

배지은 |2008.10.26 21:42
조회 224 |추천 0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해 '태풍태양', '피터팬의 공식' 등의 작품을 통해 청춘 영화의 상징으로 사랑받아온 젊은피 온주완이 27일 공군에 자원 입대한다.

온주완의 군입대 결정은 "서른은 사회에서 맞고 싶다"고 말하던 평소 그의 의지가 반영됐다.

온주완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온주완이 평소 군대는 꼭 현역으로 가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시기를 고민해오다 올해 입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왕 입대하는 거라면 기간이 좀 길더라도 공군으로 입대하고 싶다는 꿈이 있어 체력 검사 등을 받았고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주완은 그동안 수영을 소재로 한 '피터팬의 공식' 등의 작품을 찍으며 고막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고, '별순검' 촬영 당시에는 낙마했지만 부상을 훌훌 털고 입대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온주완은 윤계상 등 이미 군 생활을 마친 지인들로부터 군 생활에 대한 조언을 듣는 등 군에서 보내는 귀한 시간들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온주완은 최근 입대 전 부모가 있는 대전에 머무르면서 입대 당일에는 진주로 이동, 진주시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로 27일 오후 1시쯤 입소할 예정이다.

입소식에는 절친한 지인들과 소속사 관계자, 팬들이 함께할 예정으로 일부 일본팬들도 찾아올 것으로 알려졌다.

온주완은 "앞으로 2년 동안 못 찾아뵙겠지만 잊지 말고 기억해주신다면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겠다. 지금까지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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