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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민공원 - 뚝섬지구

김종근 |2008.10.27 04:44
조회 31 |추천 0

 

마음이 심난해서 야밤에 한강시민공원으로 갔다.

다리에 불도 다 꺼지고 여기저기 다 공사하는 판이라

볼데도 없고 사람들도 없고 쓸쓸한 분위기였다.

 

 

이 선착장 카페 하나와 정말 심심한 몇명의 사람, 그리고 이유없이 떠다니는 오리보트 뿐이었다.

 

 

파노라마 처음 찍어본다.

조리개, 셔속 모두 같은 조건에 뒀음에도 불구하고 차이가 생겨서 연결이 어색해졌다.

 

 

MB의 전기세 절약정책 후로 한강다리에는 불이 켜지지 않는다.

경영학도 출신으로 자꾸 경제경제 하지만

문화라는 개념과 그 분야에 대한 효용면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이 없는 듯 하다. 

당장 화폐화 할 수 없는 가치가 손으로 세는 종이의 가치보다 더 클 수도 있다는 것은 모르는 걸까?

아무튼 난 반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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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의 사진으로 뚝섬 야경을 담아보았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연습을 좀 해봐야겠다.

 

아 근데 잠깐 바람쐬는 사이에 바이크에 두고왔던 헬멧을 누가 훔쳐갔다.

짜증이 한도를 넘어섰는지 아무생각 없이 그냥 웃음밖에 안나온다.

허허허

사고나라사고나라사고나라사고나라사고나라사고나라사고나라사고나라

당장 사야할게 또 늘었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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