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분유'사건 파문은 이제 중국 공산당 탈당운동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 명혜망 [대기원]중국 공산당 탈당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전 세계 탈당센터 소식에 따르면 독 분유 사건 이후, 많은 중국 민중들이 적극적으로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중국 사람들은 "중국에 있는 비양심적인 기업들은 모두 공산당이 배후에서 후원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공산당"이라고 말하고 있다.
독 분유 사건이 발생 된 후, 중문 대기원 탈당사이트에 탈당성명을 발표한 사람의 숫자는 급증하고 있어 매일 탈당하는 인원수가 4만 명에서 6만 명에 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6만 명을 넘어선 적도 있다. 이처럼 현재 대기원 탈당 사이트에 이미 탈당 성명을 발표한 중국인의 숫자는 이미 4천 5백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궁사오화'라는 이름으로 탈당에 서명한 한 중국인은 탈당 성명서에 이렇게 적었다. "현재 국내에는 가짜제품이 판치고 있다. 그 어떤 먹을 만한 음식에는 대부분 유해성분이 들어 있다. 이것은 모두 중공이 우리의 전통적인 도덕을 파괴하여 조성된 것이다. 지금은 무엇이든 다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오직 중공을 벗어나야만 비로소 안전할 것이다. 나는 지금 중공 공청단(공산주의 청년단)조직과 소선대(소년선봉대) 조직에서 탈퇴 할 것을 엄중히 성명함으로써 자신을 위해 평안한 미래를 개척하겠다."
10월 18일에는 15명의 중국 민중들이 연기명으로 삼퇴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오늘날 가장 사악한 중공은 이미 부패하고 타락한 당으로 전락했다. 독성을 뿜는 독재주의 공산당은 부정부패와 불량식품, 그리고 각종 재난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이다. 그것은 이미 철저히 민심과 민의를 잃었다."
또 다른 탈당자는 "하늘은 이제 중공을 멸할 것이다. 탈당을 하면 평안을 보장한다. 우리는 공산악당 및 그것의 기타 부속조직인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 할 것을 엄중하게 성명하며 새로운 인생을 걸어가려 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유명숙 기자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1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