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의 HD 화상회의 장비를 출시하면서 1990년대부터 약 15년 이상 이어져 오던 SD 비디오 회의 시장을 2006년 HD 시대로 전환시킨 라이프사이즈 커뮤니케이션 (LifeSize Communications., Inc., CEO, Craig Malloy)이 금번에는 세계 최초로 1080p, Full HD 급의 200만 화소 화상회의 시대를 열었다.
“라이프사이즈의 신 제품인 LifeSize Room200™ 은 국제표준기술 하에 세계 최초로 출시된 1080p, Full HD 화상회의 장비이다. 즉, 1080p (1920 x 1080)의 해상도의 비디오를 초당 30 프레임으로 전송하고, 720p (1280 x 720) 의 비디오를 초당 60 프레임까지 전송할 수 있다.” 라고 라이프사이즈의 국내 마스터 총판 사인 케이피콤커뮤니케이션㈜의 박세운 사장은 말하면서, “720p의 HD 비디오가 데이터의 양적인 측면에서의 혁신을 의미했다면, 특히 720p의 60 프레임 전송은 질적인 측면에서의 혁신을 의미한다. 초당 전송되는 60 프레임은 원격지의 참석자 비디오를 거의 자국의 비디오 화질과 움직임처럼 동일하게 재현될 수 있으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텔레프레즌스 (마치 가상의 같은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형태)의 회의를 지향하는 모든 기업과 조직에 있어서 오랫동안 꿈꾸어 오던 가장 사실적인 원격 회의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다.” 라고 말했다.
또한 LifeSize Room200™은 화상회의 유지운영 비용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네트워크 비용과 관련해서도, 기존에 텔레프레즌스와 같은 용도로 시험적으로 출시되던 Full HD 급 장비가 필요로 하던 최소 3~5Mbps의 기존 속도보다 최소 43%에서 66%까지 줄여, 불과 1.7Mbps에서 1080p의 풀 모션 동영상을 송수신할 수 있으며, 가장 범용적으로 최근에 사용되고 있던 720p, 30fps의 HD 화상회의에 있어서도 기존의 1Mbps가 필요하던 것에서 약 33% 가량 줄어든 768Kbps에서 가능케 하는 등 기업과 조직에게 있어서 “고 화질 화상회의 = 고 비용의 네트워크 비용”라는 공식을 변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