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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일까여? 행동을 고치고 싶어요

나쁜놈? |2006.08.12 18:43
조회 297 |추천 0

동갑내기 여친이랑 제가 사귄지 오백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돈이 없다는 핑계로

변변치않은 이벤트로 못해줬구여

그렇다고 선물도..

 

기념일을 잘챙기는것도 아니에요

 

오백일을 넘기다보늬

없어야 할일도 생기더군여

 

문제는 제행동인데여

 

제가 남들이 흔히들 말하는 권태기 인거 같습니다

여친이랑 놀고싶은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더 즐거워요 ㅠ

그리고 여친이랑 놀고싶어서 같이 놀기라도 하면

짜증이나고 보고싶다가도 실제보면 ..시무룩하고

여친살찌다고 구박(?)하고

돈없다고 어디 나가는거 싫어하고

 

여친이 저랑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썩 맘에 내키지 않고여;;

 

글고 중요한게

애정표현을 하고싶은맘이없고

애듯한 맘도 없습니다.

 

여친이 남 커플과 비교를하면

너무너무..짜증을내고여

 

내가 여친한테 못해준다

잘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할때도 있는데

작심 30분입니다

 

아 글고 중요한게

뭘같이 놀려고 하면 계산먼저합니다 ㅜㅜ

돈이 많지않아서 인지,,

 

막막 약점 잡아내고

무시까지는 아니지만..

 

그리고 솔찍히 제여친 귀여운스탈입니다

통통하구여

근데 제썩을놈은 눈은 잘빠진 여자들 구경한다고 바쁩니다

날씬하고..좀 벗고다니는? 그런여자들 구경....

 

요즘 여친 힘든데..

힘이 못돼어주어서 미안한데..

이런맘을가지고도 여친이 머라하면

짜증이 확~!!!!!!

아,,,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ㅠㅠ

고칠수 없을까요?

 

 

 

그렇다고 여친이랑 헤어지고 싶은 맘도 없습니다

다릉 여자 사귈맘도 없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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