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산공원 느리게 걷기 앞에있는 고릴라 인더 키친 에 다녀왔다..
배용준이 하는곳이라 일본 관광객이 많이 오고..
칼로리별로 음식의 정보를 제공하며 영양식이라는 소문이 난곳이다.
들어서는순간..인테리어가 독특했고..
1층 카운터에는 요리별. 식재료별로 분석해놓은 정보들을
칠판에 빼곡히 써놓았다..ㅎㅎ
난 2층으로 갔는데..매우 깔끔한 인테리어에서부터 기름기 없는 느끼함 없고 부담감 없는 깨끗한 느낌이 들었고..
테이블 위에 놓여진 메뉴판과..일인 식판페이퍼에 쓰인
NO Cream
No butter
No Deep fry
이 문구들... 너무 맘에 들었다..
또한 메뉴판 하나하나에 칼로리가 적혀있어
자제하며 주문할수도 있어 살쪄서 고민을 하는 나에겐 딱 맞았다.^^
주말 점심이라 브런치 메뉴밖에 주문이 안되어서 브런치를 했는데
브런치는 2만5천원..
나만의 메뉴를 하나 고르면 되고..공통으로 빵.스프.음료 가 있다.
사람들이 맛없다고 하지만..그건 아무래도 조미료나 소금이 덜 들어가 싱거워서 그랬던듯 하다.
원래 짜지 않게 먹는 나에겐..딱 좋았다..ㅎㅎ
그래도 비싸긴해.^^;
암튼..이제 내가 먹은 메뉴 소개..
브런치여서 메뉴가 한정되어있는것이 아쉬웠지만..
인기메뉴만 모아놓은거라 나름 괜찮았다.
브래드 바스켓 with 홍차 ->(베이글과. 호밀빵. 브래드스틱이 모화과 쨈과 발사믹 소스와 함께 나오는데..꽤 괜찮음)
오늘의 수프(단호박) (크림이 들어가지 않아 살도안찌고 담백하고 맛있다. 무엇보다 팥이 씹혀서 난 더 좋았음)
-->나의 메뉴(단호박샐러드는 구운 단호박과 가지 그리고 양송위 우에 메이플 시럽이 뿌려져 조화를 잘 이뤘다.
& 구운 닭가슴살이 담백하게 올라가 있는 올리오 올리고 파스타는 느끼하지 않고 딱 좋았음..그치만...진한 크림파스타를 찾는다면 비추다..ㅎㅎ)
-->디저트로 아이스 홍시 와 요거트 과일
(개인적으로 아이스 홍시..맛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