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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 “ 날 것 그대로의 음악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정은성 |2008.11.01 07:02
조회 472 |추천 9


베토벤 바이러스

지금부터 저희가 들려드릴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인데요.

이 곡엔 아주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차이코프스키는 평소에 아주 친한 사이였던

니콜라이 루빈시타인에게 처음 보여줬데요.

그런데 루빈시타인은 이 곡을 쓰레기라고 무시했답니다.

어색하고, 서툴고, 구제 불능이라고..

자기 말대로 고치지않으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을꺼다, 엄포까지 놨데요

한마디로, 상대를 아주 우습게 보고 깔아 뭉겐거죠.

그런데 차이코프스키는 고치지 않았습니다.

자기느낌을 그대로 표현을 했고 아주 큰 성공을 했죠.

저도, 제 느낌대로..

 이 맨 손으로 날 것 그대로의 음악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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