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몇일전 금요일이였습니다.
제가 방학도 시작한터라 수영을다녀볼까 해서 수영 초급반을 끈었습니다.
제친구 초급반1명(다른초급반),중급반 1명, 그리고 후기초급반 저 1명 이렇게 3명이서 아침 8시10 분마다
수영을 다닙니다.
초급후기반 에 들어가니 아줌마,아저씨를 포함해서 10명정도있고, 꼬맹이들이 10명정도 있더군요.
사람이 워낙많은지라 앞에사람출발하고 출발하고 .. 그렇게 제 차례가 올려면 30초정도 걸립니다
수영강사는 8시10분~8시55분쯤에 끝납니다.
전 주로 지각을자주하기땜에;; 맨뒤에줄을섭니다.
맨뒤에줄을서면 가는데에는 맨끝이지만 다시돌아올때는 맨처음이니 꾀나좋아서 맨뒤에갑니다.
때는 금요일수영시간이었습니다.
그날은 매일하던 발차기를하지않고 팔동작을배우는 날이여서 신나게팔동작을 배우고있었습니다
오늘도 지각한터라 8시20분에 들어와서 맨끝줄에섰습니다.
그렇게 팔동작을연습하고 , 시계를보니 9시3분이였습니다.
" 오늘따라 쫌 늦게마치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아까말씀드렸듯이 맨뒤에있는터라 출발할때 시간이오래걸려서, 앞사람출발하는동안
전 웅장한 건물이 신기해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친구들하는것도 구경하고그러죠.
그런데 갑자기 제 눈에 흰색수영복이 눈에뜨이는것이었습니다
딱 보니 흰색수영복을 입으신 20대후반?30대초반 정도로 보이는 분께서 .........
중요한부분이 비치고있엇습니다.........![]()
그것도 윗부분이 아닌 아랫부분이요;;
흰색수영복을 입으신 여자분의 아랫부분이 환히 비치는것이었습니다;;
순간 전 당황해서 보고있다가 제앞에 차례를기다리고있는 아주머니를봤죠,
보니까 그 아주머니도, 흰색수영복 여자분을 보고계시고,
그 앞에 있는아주머니도 또 흰색수영복 여자분을 보고계시더군요;;
다시 그분을보니 계속 서있는것이었습니다, ( 전 풀장안에있었고 흰색수영복 입으신분은 출구쪽에
있었습니다)
어의가없어서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 그여자분께서 출구로 나가셨습니다.
전 너무 안믿겨서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니 친구들은
"야 공갈치고있네 그런사람이어딨노 ?"
"그리고 흰색수영복이라케도 다 물에 안비치게 만들어가 안빈다"
"니가 하도 야동을 많이봐서안카나"..."니가 하도 야동을 많이봐서니가 하도 야동안카나""을 많이봐서안"
"니가 하도 야동을 많이봐서안카나"........
친구들이 제말을 하도 안믿어줘서 흥분하여
" 아 진짜다 공갈아니고 있었다!!!!!!!!!!!!!!!! "
라고 해도 안믿어주더군요
정말 끝까지 진짜로
끝까지 말해줘도 안믿는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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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 수영복입으시는건 좋지만 , 수영복상태가 제대로됬는지, 확인하시고 입어주세요!!!!
하지만 덕분에 좋은구경했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