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경음악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요.
그 이유가 100원이 오르면서 일어난 파장이라고 생각되는데..
많은 사람들의 요구중에 하나가 100원이 올랐으면 되팔기 기능이라도 해달라...
다운이라도 받게 해달라..
일단 그런 주장들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를 적어볼께요
1. 배경음악 가격이 올라간 이유.
이건 진짜 간단하게 물가가 올라서 음반협회에서 올려달라고 몇번에 요청끝에 결국 올린거죠.
싸이월드가 더 챙겨 먹으려고 그런다.. 뭐 그런생각은 조금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음악하나에 600원에 팔아서 가수, 그리고 싸이월드 측에 가는 돈은 얼마나 될까요?
100원인상이 과연 싸이월드에서 독보적으로 올린 가격일까요..
그리고 100원이 인상된것이 과연 싸이월드에서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인지 음반협회가 욕을 먹어야하는건지
음반산업을 힘들게 만든 사람들인지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2. 배경음악을 구입해도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이유.
일단 싸이월드에서 배경음악을 구입하시면 혼자 들으려고 사시는건 아닐꺼에요..
이게 바로 자신이 산 음악을 다른사람도 들을 수 있게 한거에요.
공유권을 산거죠.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블로그 따위에 올리는 음악은 불법입니다.
음반을 사셔도 다른사람이 듣게 올리는 자체가 불법입니다.
배경음악의 가격 600원에 다른사람에게 공유(같이 듣게)할 수 있는 권리를 산것이지
노래를 산것과 다르게 되는거죠..
또 공유와 다운이 동시에 가능해시만 온라인 음반 시장은 또 다시 힘들어 질꺼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 미니홈피에 노래를 요청해서 불법공유가 활성화 될 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3. 되팔기추진하기 힘든이유.
쓸 때 쓰다가 유행이 지나면 쓸데 없으니 팔게 해달라.
단물 다 빠진 껌을 팔게 해달라.
이런 생각 자체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멜론에서 음악을 구입하고 이제 안듣는 음악이니까 돈 일부를 돌려달라..
이건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음악을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는 싸이월드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음악의 저작권이 있는 사람에게 있다는 것..
3. 선물하기를 추진하기 힘든이유.
오프라인에서는 중고음반을 사고 팝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구입한 음악이 과연 사용을 한다고 해서 중고일까요?
그리고 음반계에서 그나마 돈줄이 되는 곳이 디지털음반 쪽인데..
한 사람이 산음악을 여러사람이 돌려 쓸 수 있다면 과연 장사가 될까..
여기까지 개인적인 생각이였구요..
제가 생각한 해결책은 이렇습니다.
오프라인을 통하여 온라인의 음악을 구입하는 방법..
예를 들면 온라인 겸용 CD를 발매 해서 조금더 비싼가격에(위에서 설명한 공유할 수 있는 저작권..) 온라인 등록을 통해서 그 음악을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죠..
이게 활성화 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온.오프라인음반 시장을 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