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트를 오르다 !
몽마르트를 가기위해 metro를 내리면 나오자마자 오르는 길로
알록달록한 예쁜 상점이 보인다.
겉옷속옷은 물론이고 신발까지 모든 것을
굉장하게 저렴하게파는 비메이커 상점이다.
굉장히 싼 이곳에서
우리 숙소에 욕실갈때 운동화가 불편하니까 싼것 있으면 슬리퍼하나사자
나 스타킹이 필요해
옷예쁜거 있으면 사갈까?
해보지만
오른쪽 왼쪽 바짓가랑이가 훌훌 가벼워
내가 돈없는 가난한 여행객임을 각인시켜준다.
하늘은 굉장히 맑고 깨끗하고
이옷의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 좋고 싼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
분주하다
여유와 분주가 공존하는 이곳이 좋다
각종 무대의상과 천가게가 빽빽한 골목을 지나 5분정도 올라온 것 같다.
저멀리 여행오기 전 본 사진속에 그림이 펼처진다.
너무너무 오고싶었던 곳
파란하늘과 초록바닥과 하얀성당과
노란아이
몽마르트에서 바라다본 파리
자세히보면
저긴 퐁피두야!
저긴 에펠탑이야!
우와.
"파리가 정말 한눈에 다보인다."
몽마르트 미술관 입구
40분밖에 남지않은 전시 시간덕분에
몇몇 몽마르트 화가들의 그림과 흔적이 있는 이곳 몽마르트 미술관을
2.5유로 디스카운트 해서 들어간다.
낡은 벽난로 위의 방명록에 글을 버리고 오다.
paris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해요!
멋진 artist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신애
몽마르트 언덕
고흐 피카소 등이 즐겨 찾았다던 술집이 저기 오른족 사진에 빨갛게 보이고
이 뒤로가면 그들이 즐겨찾았다던 캬바레도 있다.
이 언덕을 주욱 올라가다 오른쪽을 보면
우리가 몽마르트언덕을 왜 화가들의 언덕이라고 부르는지 알수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쳐같이 예쁜동네
현재 파리에서 예전의 모습을 가장 잘 고수하고 있는 곳이라고한다.
몽마르트의 화가들은 이 곳에서 그림을 그릴 수있는 자격증이 부여되어있다.
돌아오는길 멋진 공연팀을 만난다.
그 공연팀은 자신보다 더 멋진 학생들을 만나
순식간에 몽마르트 메트로 앞을 무도회장으로 만들어 버린다.
난아직 용기가 없어 사진만 찍어대며
미소만 지었지만
그때 춤을 추지 못 한것이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 무지 큰 후회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