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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삼청동

곽준영 |2008.11.09 03:46
조회 32 |추천 0

일기예보에 구름조금이라고 되어있길래,

조금 흐리려나.. 했는데

나와보니 햇빛도 나고 날씨도 따뜻하고 하늘도 파랗고 구름도 적당히.

 

광화문에 와서 동십자각부터 삼청동길로 쭉 올라가는 길엔

예쁘게 물든 은행나무와 단풍들이

나의 셔터본능을 마구 일으켰다.

 

 

 

 

 

 

 

 

주말에다가 날씨도 좋아서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삼청동길 걷다가 간판이 앤틱한게 이뻐서 한번 찍어봤다.

 

 

삼청동길 어느 담벼락에 약도가 그려져있던.

아니 이런데에 왠 지도를 그려놨지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카페 건물의 벽이었던것 같고

그 카페 약도인가보다.

 

 

 

 

 

 

 

 

 

낙엽이 가득 쌓여있는 길을 걸으며 가을을 한껏 느껴보자 +_+

 

 

 

삼청공원에 와보니 삼청로 문화축제 개막식을 하고있었다.

삼청로문화축제는 오늘(8일)부터 23일까지 한단다.

 

어느 대학 학생들이라고했는데 대학교이름을 까먹었다..

개막식전 퍼포먼스. 

 

개막식 첫 공연 사물놀이. 

 

개막식장 한켠에서는 부침개를 굽고 있었다.

식이 끝나면 무료로 나눠준다고했는데 나는 그냥 내려왔다.

 

오랜만에 혼자 나들이.

혼자가는게 적적할 것 같아도 나름 기분이 괜찮다.

특히 사진찍는 나로서는 혼자다니면 주위의 사소한 것들에 신경이 더 가기때문에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이쁜사진을 잘 못건져서 문제지..-_-)

 

 

 

Photograph ⓒ2008 JYduck

 

20081108

 

Cannon 400D

Sigma 17-70mm F2.8-4.5 DC Macro

Cannon EF 70-200mm F4L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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