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미니카공화국 [DOMINICAN REP]

박찬덕 |2008.11.10 17:09
조회 773 |추천 0

도미니카공화국 [DOMINICAN REP] 여행하기

서인도 제도에 있는 독립국인 도미니카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한다. 히스파니올라 섬의 동부 2/3와 이웃한 몇몇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이곳은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남동쪽으로 1,080km 떨어진 지점,대서양(북쪽)과 카리브 해(남쪽)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서인도제도에서 쿠바 다음으로 큰 나라로 수도는 인구 430만명의 산토도밍고이다.

 

히스파니올라 섬 서부지역의 1/3을 차지하는 아이티를 서쪽 경계로 하며,동쪽으로는 모나 해협을 사이에 두고서 푸에르토리코와 마주보고 있다. 국가의 총 면적은 48,671㎢로서,약 우리나라 한반도의 1/4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인구는 7,802,000(1997) 정도에 달한다. 주요 도시로는 산티아고(Santiago),라로마나(La Romana),뿌에르또 플라따(Puerto Plata) 등을 들 수 있다. 이 나라의 원래 정식명칭은 도미니카공화국(Republic of the Dominica)이며,서부의 아이티와는 같은 섬을 이분하고 있으나,면적은 아이티의 약 4배이다. 콜럼버스가 제1차 항해 때 발견한 이래 정복·점령·독재·내란 등 고난의 역사를 가지게 되었다.


에스빠뇰라섬의 전체 면적 7만 8천제곱킬로미터 중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4만 8천제곱킬로미터를 도미니카 공화국이 차지하고 있다. Isla Hispañola라는 이름은 이곳의 이베리아 반도(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속해있는 남유럽의 반도)의 로마시대 이름이었는 데,즉,Isla Hispañola 는 Hispañola 섬이라 번역되어 이 섬이 스페인령이었음을 뜻한다. 현재는 하나의 섬이 두 개의 독립국가 즉,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나누어져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스페인어로 Republica Dominicana인데,"Dominicana"란 단어는 "도미니코스 교단(La Orden de Dominicos)의"라는 형용사이다. 그러므로 도미니카 공화국은 '도미니코스 교단의 공화국'이라는 뜻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도인 Santo Domingo는 식민초기에 스페인에서 도미니코스교단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그들의 신(Santo)의 이름인 Santo Domingo를 도시이름으로 정했다고 전해진다. 도미니코스파(la Orden de Dominicos)는 또한 그 신의 이름으로 인해 산토도밍고회(會)로 불리기도 한다. 즉,수도의 이름인 Santo Domingo나 국가이름인 Republica Dominicana는 카톨릭의 권위있는 한 교파인 도미니코스파 (산토도밍고회)에서 나온 단어들이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서쪽은 아이티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나머지는 카리브해로 둘러싸여 있다. 18C에 프랑스인이 침입해서 영토를 장악했지만 1804년에 아이티가 독립하고 1809년 도미니카도 독립을 선언했으나 내정의 혼란으로 다시 스페인 영토로 되어 1930년까지 완전한 독립은 달성되지 못하였다. 현재는 사탕수수와 코코아의 수출이 증가되고 금,은,니켈,보오크 사이트 등도 산출하여 이것을 중심으로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이다. 일년내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백사해안이 있고,중앙산맥에는 해발 600∼1,200 미터에 위치해 있는 피서지가 유명하고 12월부터 4월까지는 북미와 유럽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시즌이다.

 

산악지대에서는 벌목이 많이 이루어지며 표토가 얇아 수분의 침수성이 빠르고 증발량이 많다. 큰나무나 꽃나무는 비교적 적다. 우기는 대체로 5월에서 6월까지,9월에서 11월까지이지만 7월에서 10월사이에 강력한 온대성 저기압이나 허리케인이 내습해 홍수나 그외의 피해를 가져 오기도 한다. 대규모 허리케인으로는 1930년 산제논과 1979 데이비드를 들 수 있는데 산토도밍고와 북서지역을 엄습,각각 8,000명의 인명에게 상해를 입히는 큰 피해를 남겼다.

 
대표적인 산업으로는 건설업(18.2%),통신업(15.6%),관광업(10.3%),무역(9.1%),교통(8.5%),전력 및 수도(8.0%),농목축업(6.8%),기타(6.7%)로 구성되어 진다. 제조업은 자유무역지대내 업체가 주류를 이루는 바,34개공단에 496개업체가 입주하고 있으며,약 195,000명의 주재국민을 고용하고 있다. 서비스업은 관광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97년을 기준으로 볼 때,약 20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약 21억불의 관광수입을 올렸다. 또한,교통면을 살펴보면,도로의 총연장은 17,645㎞이고,포장도로는 5,841㎞,비포장 도로는 11,844㎞에 달한다. 철도의 경우는 1,700㎞이나 전적으로 사탕수수 운반용으로만 사용된다.

 

주요 도시간에는 항공노선으로 연결가능하며,수도인 Santo Domingo를 비롯하여,Puerto Plata,La Romana,Punta Cana,Barahona 등의 도시에는 국제공항이 있다. 그리고,상업용 선박 보유톤수는 약 12,500ton이다. 카리브지역 최고의 통신선진국으로 전화사정 역시 양호한 편이며,과델루페나 마르티니크와 같은 프랑스령 섬들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허리케인의 폐해가 심하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다. 거칠고 산이 많은 섬으로,프랑스 점령하에 있을 때,이러한 기간이 이 나라의 종교와 문화의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겠다. 환경보호에 있어서 수력발전소 계획이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농토의 확대와 삼림벌채의 증가에 의해 도미니카 연방의 열대우림은 위기에 처해 있다.

 

농토의 확대를 위한 개간지는 이미 정부의 계획면적을 상회하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는 관광에 의한 환경파괴가 우려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정부가 관광분야에 투자를 늘려서 공항을 확장하고 제트 여객기의 발착이 가능해지면 상황은 변하게 될 거라고 생각되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도 중남미 여타국가와 마찬가지로 빈부격차,부패등 사회불안 요소는 있으나,페르난데스(Fernandez) 현 대통령 집권과 더불어 그간 정치,경제 등은 대체로 안정된 편이며 외국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이 도미니카 공화국의 자유무역지대에는 30여 한국업체(주로 봉제업체)가 진출해 있다.

 

국가개요

면적 : 4만 8671㎢

수도 : 산토도밍고

인구 : 869만 3000명(2001)

정치형태 : 공화제

종교 : 카톨릭 94%,신교 3%,기타 3%

주요민족 : 인구증가율은 연 2.9 %,인구 780만 중 약 절반이 15세 이하로 유소년층(幼少年層)이 많다. 인종구성은 백인과 흑인과의 혼혈인 물라토가 73 %,백인이 16 %,흑인이 11% 이다.국민 대부분은 유럽계와 아프리카계의 혼혈인 물라토이다. 독일계 유대인을 포함한 소수 유럽민족,시장출하용 채소농경을 하는 일본인 이민,호텔 및 식당업으로 기반을 잡은 중국인도 있다. 19세기에는 지중해 쪽에서 이주자들이 많이 들어와 이민족 사이의 통혼(通婚)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주요언어 : 공식어는 스페인어이지만 다른 유럽 언어도 다양하게 사용한다.

경제
대표적인 산업으로는 건설업(18.2%), 통신업(15.6%), 관광업(10.3%), 무역(9.1%), 교통(8.5%), 전력 및 수도(8.0%),농목축업(6.8%), 기타(6.7%)로 구성되어 진다. 제조업은 자유무역지대내 업체가 주류를 이루는 바, 34개공단에 496개업체가 입주하고 있으며, 약 195,000명의 주재국민을 고용하고 있다. 서비스업은 관광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97년을 기준으로 볼 때, 약 20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약 21억불의 관광수입을 올렸다. 또한, 교통면을 살펴보면, 도로의 총연장은 17,645㎞이고, 포장도로는 5,841㎞, 비포장 도로는 11,844㎞에 달한다. 철도의 경우는 1,700㎞이나 전적으로 사탕수수 운반용으로만 사용된다.

 

주요 도시간에는 항공노선으로 연결가능하며, 수도인 Santo Domingo를 비롯하여, Puerto Plata, La Romana, Punta Cana, Barahona 등의 도시에는 국제공항이 있다. 그리고, 상업용 선박 보유톤수는 약 12,500ton이다. 카리브지역 최고의 통신선진국으로 전화사정 역시 양호한 편이며, 과델루페나 마르티니크와 같은 프랑스령 섬들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허리케인의 폐해가 심하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다. 거칠고 산이 많은 섬으로, 프랑스 점령하에 있을 때, 이러한 기간이 이 나라의 종교와 문화의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겠다.

기후
도미니카 공화국은 온화한 열대성기후에 속한다. 연평균기온은 25℃이며 산맥 중심부에서 평균 21℃,해안평야지대에서 28℃ 정도로 지형에 따른 편차도 약간 나타난다. 연평균강우량은 1,346㎜인데 북동부에서는 2,540㎜가 넘고 서부에서는 760㎜에 지나지 않는 등 곳에 따라 분포가 다양하다.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의 영향권에 있어 기상재해의 주요원인이 된다. 습한 북동부와 동부에는 소나무 상록림과 마호가니 같은 경재(硬材)가 울창한 반면,건조한 서부에는 사바나 식물과 키작은 관목이 흔하다. 대초원 동부지대에서는 대부분 사탕수수 재배와 목축을 한다.

지리
아이티와의 국경 북쪽에서부터 남안 중앙부에 걸쳐서 중앙산맥(최고봉은 3,175 m의 두아르테산)이 뻗어서 국토를 북동부와 남서부로,2대 1의 비율로 이분하고 있다. 중앙산맥의 북쪽 북부산맥과의 사이에 전개된 베이가레이알계곡(시바오 지방)은 옥토를 이루고 있어,주요 도시도 이 곳에 집중되어 있다. 길이 400 km의 북(北)야퀘강은 북서쪽으로 흘러 대서양으로 유입되고,오사마강은 남쪽으로 흘러 산토도밍고시에서 카리브해로 유입된다. 남서부에는 남(南)야퀘강과 해면보다 낮은 엔리키요호(湖)가 있으나,해안을 따라 뻗은 남부산맥으로 남쪽이 막혀서 산지성(山地性)을 이루고 있다.

역사
BC이전 역사 개요
아메리카 대륙 발견 이전 시대의 히스파니올라 섬 역사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AC 1년 - 1900년 까지의 역사
1492년에 발견되어 에스파냐의 식민지가 되었다. 16세기 중에 원주민은 전멸하였고 아프리카 흑인노예가 대량으로 수입되어 사탕수수 재배에 혹사되었다. 1795년 바젤조약에 의하여 프랑스에 이양된 이래 아이티군에 의한 점령·독립·에스파냐통치·재독립,아이티에 의한 재점령 등으로 고난의 역사를 거쳤으나 1844년 드와르테의 지도하에 공화국의 성립을 선언하고 현재의 국가기초를 다졌다. 그러나 그 후에도 군벌과 결탁한 토지귀족의 배신행위 때문에 62∼65년의 에스파냐 지배를 비롯하여 반란·독재의 반복으로 정치정세는 문란해지고 결국 19세기 말 이후에는 미국의 지배하에 놓여졌다.
1991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미국은 1917∼24년 ‘권익의 보호와 질서유지를 위하여’ 해군을 파견하여 41년까지 세관을 관리하였다. 미국의 동의를 얻어 30년에 정권을 장악한 트루히요는 족벌정치로 민심을 상실하여 61년에 암살되고,63년의 총선거로 발족했던 도미니카 혁명당의 보슈 정권도 7개월간의 집권으로 종말을 고했다. 65년 4월 카마뇨 대령 등 청년장교들이 보슈 대통령의 복귀를 요구하는 쿠데타를 일으켰으나,미국의 지지를 얻지 못하여 실패로 끝나고,66년 6월의 선거에서 발라게르가 보슈를 누르고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그의 3기에 걸친 대통령 임기 중의 정계부패와 인플레의 증대로 78년 5월의 대통령선거에서 혁명당의 구스만에게 패하였고,8월에는 구스만이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처음으로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이룩하였다.

 

유용한전화번호
경찰서 : (1-809) 682-3151,682-3000
소방서 : (1-809) 682-2000/2001
주요병원(응급환자)
-ABREU병원 : (1-809) 688-4411
-UCE병원 : (1-809) 221-0171
한인회 : (1-809) 530-7574

전압 및 주파수
전압은 110V이고 주파수는 60HZ이다.

치안
치안은 비교적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는 편이다. 치안관련 범죄로는 주로 거주지에서 빈민에 의한 야간 강도,절도 등이 있다. 호텔은 안전한 편이며 공항,버스터미널 등에서의 강·절도 사례는 드문 편이나 관광객들의 피해가 점차 늘고 있으므로 공원 등 인적이 드문 곳은 출입을 않는 것이 좋다.

통화
통화 단위는 빼소(PESO)이며 US$1 = RD$ 12.40이고 1 PESO = 약 65원이다.

한국으로 전화
당지에서 한국(서울)에 전화거는 방법은 011-82-2(지역번호)-서울전화번호이다. 국제 전화료는 서울의 경웨 US달러로 분당 2달러 이다.

 

주의사항
-마약 단속 규정이 엄한 편으로 마약은 어떤 형태든 소량이라도 소지한 경우 발각시 최고 5만 미불의 벌금형과 최장 10년의 금고형에 처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식수는 석회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정수된 물을 마셔야 한다. 열사병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지나친 일광하의 노출은 삼가하도록 한다. 응급환자 발생시는 투숙하고 있는 호텔측에 연락하면 즉시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해준다.

 

philip tour inc..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