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영 : 우리 서로 뚫어지게 일분만 쳐다보고 각자 할일 하자.
이번주, 다음주 얼굴 보기도 힘든데.
지오 : 촬영 잘해, 사고 조심하고.
준영 : 아, 짜증나.
지오 : 왜?
준영 : 같이 있고 싶어서... 아, 안되겠다. 나 이러다 일 친다.
지오 : 어우, 여우.
너 일할라고 일부러 잔머리 쓰는거 내가 모를줄 아냐, 이 여우야.
(쪽- 준영이 지오볼에.)
지오 : 누가 봐, 임마.
준영 : 그말은, 만약 누가 안봄 날 어쩌겠단 말인가?
(쪽- 지오가 준영 입술에.) 그들이 사는 세상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