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Cardigan
무겁고 보풀만 날리던 청키 니트는 이미 아웃됐다. 이번엔 커리어 우먼들이 정말 맛있게 입을 만한 라이트 카디건이 뉴 트렌드. 텍스처는 실크 같고, 얇아서 몸에 착착 감기니 늘씬해 보인다. 게다가 블라우스에 탁 걸치기만 하면 스타일링 끝. 도대체 안 살 이유가 없다.
티셔츠나 터틀넥을 레이어링해 입는 평범한 브이 혹은 라운드 네크라인 스웨터만큼 당신을 촌스럽게 만드는 것도 없다. 그저 블랙 스커트나 페그톱 팬츠에 딱 이거 하나만 입어도 충분히 시크한, 디테일 좋은 풀오버를 찾는 것이 관건.
1 24만9천원 주크. 2 가격미정 tsesay.
3 가격미정 컨플릭티드텐던시. 4 1백50만원 세린느.
5 30만5천원 tsesay. 6 가격미정 겐조.
7 1백60만원대 미소니. 8 가격미정 핀코.
Beanie & Muffler
겨울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이것! 얼마나 멋진 새 코트를 사 입는가, 아니면 가지고 있던 코트를 얼마나 멋지게 스타일링해 입느냐다. 경기도 어려운 요즘 아마 전자보다는 후자 쪽에 독자들의 니즈가 많을 듯. 그렇다면 비니와 머플러를 꼭 구입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