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종국이 결국 '패밀리가 떴다' 고정 멤버로 확정됐다.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연출 장혁재) 관계자는 "김종국이 최근 출연하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었고 여러 점에서 고정 멤버로 합류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현재까지 '패밀리가 떴다'에 3번 촬영했다. 이에 따라 6회분이 방송을 탄다. 앞서 김종국 단독으로 합류한 부분이 이미 2회 방송됐고 11월9일 비와의 촬영 첫회분이 전파를 탔다. 16일 비 출연분 두번째가 방송된다.
차태현은 앞서 11월3일 절친 차태현과 함께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은 3일부터 1박2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남다른 우애를 과시하며 환상 호흡을 펼쳤다고 한다.
한 관계자는 "차태현이 평소 '패떴'의 애청자였는데 절친한 친구 김종국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두 사람이 말 그대로 환상 호흡을 연출했다"고 전했다.
차태현은 최근 영화 '과속스캔들' 촬영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던 중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변치 않는 끼와 입담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김종국과 차태현은 동갑내기 친구로 76 용띠다. 이들은 유승준, 조성모, 장혁, 홍경민 홍경인 등과 '용띠클럽'을 결정하기도 해 남다른 친분을 쌓아왔다.